와~ 드디어 멸치쇼핑 홈피 주소를 찾았다!!!

 

멸치쇼핑에서 뭔가를 주문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다른 쇼핑몰들 하고는 무척 그 차이가 크네요.

- 주문일(2019년 6월 17일)로부터 오늘(2019년 7월 14일)까지의 일수: 27일 -

 

주문하자마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곧바로 '배송 중'이 뜬 걸 보고는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그것 배송 추적을 해보면 그 실체가 뭔지 아직도 가닥을 못 잡겠지만 틀림없이 언젠가는 들어올 것으로 믿습니다.

 

국내가 아니고 나라밖에서 들어오는 것이라서 솔직히 현장 상황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그곳 운송 관계자들이 하필이면 이 시기에 모두 이전의 일상과는 다른 더 진취적 일상(파업)을 진행 중이라던지 혹은 정상적인 업무 중일지라도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아 산을 넘거나 물을 건널 때 지게로 져 나르거나 나룻배와 같은 작은 배로 옮기는 처지에서 고약한 들짐승(독사, 늑대, 코끼리 등)을 만나 고립됐거나 물길에서는 해일을 만나 사고로 이어졌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늦어질 거로 여기면서도 내가 주문한 물건이 지금쯤 어디에 있을지 무척 궁금했었거든요.

그러했지만, 정작 물건을 샀을 때와는 달리 그 사이트(멸치쇼핑) 주소를 잃어버린 통에 확인할 길이 있어야지요.

 

그런데 오늘은 찾았습니다.

무척 간단하게 찾았습니다.

 

이전에는 그 어떤 검색엔진도 '멸치쇼핑'을 치면 순전히 바다에서 나는 '진짜 멸치'에 관한 것들만이 깔렸었는데 오늘은 말도 안 되는 괴팍한 소리(멸치쇼핑 사기)를 넣고 쳤더니 거기 간략하게 나온 내용 중 쭉 훑어 내렸더니 드디어 사이트 주소가 있는 게 보였습니다.

 

얼른 눌렀지요. 대번에 있습니다. 바로 아래 여깁니다.

- http://www.smelchi.com/ -

- 멸치쇼핑

 

~ 언젠가는 찾아올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