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
아무래도 윈도우를 다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야 할 팔잔가 봅니다.
류중근
2022. 4. 3. 10:46
아무래도 윈도우를 다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야 할 팔잔가 봅니다.
작업표시줄의 '한영 전환키' 아이디가 죽어도 안 바뀝니다.
오죽하면 삭제하고서 인터넷 뒤져서 내려받은 뒤 다시 갖다 붙였는데도 무용지물이네요.
영문이면 'A', 한글이면 '가' 그 표시가 뭐가 그리도 어려운 건지 도통 곱표에서 빠져나오질 않습니다.
MS에서 전환키가 있기에 날름 가져다가 깔아봤는데 그건 또 죽자 살자 '한' 하나만을 내보낸 체 꼼짝도 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쳤습니다.
천상 이걸 기화로 윈도우 다시 깔라는 지상명령인 듯싶습니다.
기분도 우울하고 이 기회에 그럼 한번 밀어보지요!!! %^^^
윈도우 깔아본 지가 오래돼서 도대체 얼마 만에 이걸 해보는지도 모르겠네요.
~ Cand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