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
'제로보드'라는 이름이 낯설지도 모르니까-
류중근
2023. 12. 24. 15:57
'제로보드'라는 이름이 낯설지도 모르니까-
내 홈피마다 걸린 '자유게시판'을 '제로보드'로 짰었다.
그랬기에 홈피 탑(Top)에 단 그 링크 제목을 단출하게 그냥 '제로보드'로 해왔었는데
오늘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게 누군가에게 어쩌면 불합리할 거 같더라.
나 역시도 그걸 자유게시판으로 쓰기 전까지는 그 존재마저도 몰랐으니까-
그래서 오늘 모든 홈피에 걸린 그 메뉴(링크)를 링크가 지닌 본래의 의미 [자유게시판]으로 바꿨다.
그랬다고 해서 특별히 방문자가 더 생길 리도 없겠지만,
매번 같은 내용을 그 각각에 흩뿌리는 처지에서 누구라도 한 번쯤 들렸으면 해서다.
그것(소통)이 바로 그 '홈피의 존재 이유'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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