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

페북에서

류중근 2025. 2. 21. 16:55


순식간에 사라진 줄도 모르고 그 글의 댓글로 쓰려고 메모장에서 다듬는 중이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패가망신하는 처사!
나라를 좀먹는 짓의 모범!
혁명을 부르는 깃발의 솔선수범!

이런 환경에 춤추는 자 있다면 그이는 반드시

- 돌로 내리쳐 죽이는 춤사위 할 것이며 -
- 죽창으로 창자 꺼내 휘날리는 춤사위 낼 것이며 -
- 탄핵만이 정답 아니다!
그 쓰임새 자연에서 답을 찾자!
독수리 밥 되어 저 창공 가르며 그 눈매 더욱 매섭게 내리칠 거며
혹여 지렁이라도 지난다면 칠천 리 우리 강산 더욱더 비옥해지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