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
지금은 어디를 손대야 그것이 제자리 잡을지 알 길이 없지만,
류중근
2025. 5. 1. 06:24
지금은 어디를 손대야 그것이 제자리 잡을지 알 길이 없지만,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만년 달력은 브라우저에서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저절로 날짜를 못 바꾸더라!
그래서 내 나름대로 그것을 바로 잡고자 여러 방법을 찾다가 '특정 조건(때가 되면 부모 프레임을 새로 고치는 소스)'을 단 디지털시계를 달력에 심은 방식으로 풀었다.
그러나, 오늘 보니까 한 줄 메모장(PHP로 만든 메모장)에 달린 달력은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네!
이 부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오늘 무심코 그런 현상이 있었음을 알아버렸다.
그래도 손보긴 손봐야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