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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드라마를 다시 볼 때의 광고 차단 효과

 

브라우저들 그 사용률에서의 포괄적 사용 빈도 우위는 IE가 앞서지만,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크롬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래요. 어쩌다가 가끔 크롬에서 아무리 해봐도 안 됐던 걸 하는 수 없이 IE를 돌려 그 콘텐츠가 정상으로 존재했음을 확인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크롬이 거의 절대적입니다.

 

또 하나는 IE에서의 광고 차단이 애매하다는 것도 크롬을 사용하는 주요한 이윱니다.

IE에도 광고 차단 앱이 있어 그걸 켜고서 작동하면 때론 그 탓에 다시 보는 게 어렵기도 했거든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엔 광고 차단 앱도 많고 또 하나 차단된 사이트를 뚫고 들어가는 무료 VPN도 있어 오로지 낫살 하나로 성인 범주(?)에 드는 저로서는 아주 요긴(?)하기도 해요.

그것이 차단된 사이트에서 드라마 보는 데도 매우 유용하고요.

 

얼마 전에는 확장 프로그램의 특정 부위 숫자가 이리저리 마구 요동치기에 도대체 그것이 뭐기에 그러는지 자세히 살폈더니 광고 차단 앱이었어요.

물론 이들 광고주와 서버운영자의 윈윈전략 탓에 우리가 드라마 영화 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거겠지만, 그 광고들이 방영 중인 화면에 툭 튀어나와서 보려는 영상을 가려버린다면 무척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때로는 그 광고 탓인지 서버 용량 탓인지는 몰라도 자꾸만 끊기어 한참이나 화면이 멈추어 꼼짝도 하지 않았을 땐 그야말로 컴퓨터 전원을 내리고 다시 켜야만 했었습니다.

그런 순간엔 키보드도 마우스도 잘 안 들어 작업 관리자 같은 거 불러올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걸 불러냈다 해도 해당 키가 정상으로 작동하지 않았었으니까요.

 

크롬에서도 그런 현상이 전혀 없지만은 않았지만, 그 빈도가 IE보다 훨씬 적었기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가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는 우수한 브라우저로 여겨집니다.

 

IE!!!

친구야. 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삐지거나 서운하게 생각진 말게나~

자네가 그래도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수백 수천 곡의 노래 연속 듣기 같은 걸 내주지 않나 말일세~~~ 사랑하네! 친구야♧♥♣

 

~ 크롬 사랑가 - 01 ~

 

 

~ 크롬 사랑가 - 02 ~

 

 

 

블로그에 글을 쓰면 모든 단락이 가운데로 정렬해 버리기에 오늘은 이 블로그 스킨을 초기화 해보면서 블로그 스킨 정보도 새롭게 짜 봅니다.

 

온 누리 삼라만상 모두에서 자연에 생명에 해가 없는 요소가 사라지는 세상이 어서 빨리 돌아오기를…

 

- 블로그 고요한 강에서 -

- http://sgjlove.egloos.com/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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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 보기 구조 참 희한하네~

 

못 봤던 드라마기에 다시 보기를 통해 보려고 했는데 다음에서 드라마 정보를 보니까 그 편수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몇 달 전부터 보려고 준비했던 거라서 시험 삼아 그 처음이라도 확인하고자 했죠.

 

그랬는데 자고 나면 늘 1편에서 나아가질 못하는 겁니다.

더 쉽게 말하면 그 첫 편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들고 만 것이에요.

그러기를 몇 차례, 어느 순간에 진짜 짜증이 났습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그 처음이 어떻게 됐을 진 모르겠지만, 차라리 까버리고 2편부터 보자!!! -

그런 맘에서 시작했는데 이게 무지무지 재밌네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늘로써 열 번째도 더하겠지만, 제대로 시작한 진 딱 이틀쨉니다.

그런데 이것 다시 보기 구조 참으로 희한합니다.

 

드라마가 끝나면 다음 편 화면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바로바로 넘어가려 할 때 이야기에요.

이상하게도 오른쪽 화살표 누르면 이전 편으로 가요. 반대로 왼쪽을 가르키는 화살표 누르면 도리어 이전 편이 아닌 다음 편을 볼 수 있거든요.

 

예전의 다른 드라마에선 그렇지 않은 것 같았는데 제가 혹시 착각한 걸까요?

다시 보기를 주로 무료로 다시 보는 사설 사이트(다나와티비, 다프리, 쿠쿠티비 영화조타 등등)을 통해 봐오는데 그것들 홈피 주소가 너무나도 자주 바뀌니까 웬만하면 안정적으로 볼 수 있는 KBS나 SBS 사이트에서 직접 보기도 하지요.

그것도 무료로 가능하다면 말이에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다나와티비  https://l10.leadership14.site/

다프리  https://t5.fun2story.com/

쿠쿠티비  https://www20.iqooqootv.org/

영화조타  https://movie3.zota.club/

어쨌든 이상하긴 이상합니다.

그래도 이상하든 말든 드라마가 대개 재밌네요.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 그림 출처: http://program.kbs.co.kr/2tv/drama/lovelife/pc/list.html?smenu=c2cc5a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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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들 모조리 다시 보려는데 얼마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어제까지 여태 못 봤던 드라마 몇 개를 해치우고 났더니 남은 건 방영 중인 프로그램 중 달랑 셋(정글의 법칙, 미운 우리 새끼, 한국 처음이지? 등등)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뭘 더 봤으면 좋을지 나름의 엉성한 기준으로 찾아봤죠.

 

그리해서 썩 괜찮아 보인 놈 몇 개를 찾았는데 요놈들이 도무지 어디에 박혔는지 그 드라마 위치 정보를 못 찾겠습니다.

 

드라마를 비롯해 TV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 위치 정보를 보이는 사이트(티비천사, 링크바다, 링크티비)들 몇 개를 온통 뒤졌고 다음이나 구글 하다못해 연결된 토렌트 사이트들까지 돌려봐도 무료로 볼만한 정보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많은 시간을 최대한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건 없는 거였어요.

 

그래서 애초에 보고자 했던 것 중 일부라도 볼 수 있는 건(엄마가 뿔났다) 그것만이라도 연결하기로 하고 그냥 쉽게 볼 수 있는 것만이라도 더하기로 했지요.

그랬더니 평소에 걸었던 드라마 양보다 서너 배쯤 더 됩니다.

 

그나저나 이것들이라도 지금 모은 정보가 새지 말고 끝까지 남았으면 합니다.

예전에도 '대장금'이랄지 '육남매'같은 프로그램들 그 정보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엄청나게 머릿골을 삭혔는데 이번엔 제발 지금 마련한 것만이라도 끝까지 가줬으면 합니다.

겨우 얻은 정보들이 다음날이면 휙 날아가거나 확 바뀌는 걸 너무도 자주 겪었기에 은근히 걱정도 되네요.

 

그렇더라도 어여쁜 친구들아 가자!!!

 

~ 눈이 시리게 그리워지면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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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load 동영상 재생 못 해서 애 좀 먹었었는데…

 

방영 중인 드라마나 이미 끝난 드라마 볼 데로는 동영상 닷컴만 한 곳이 아직 흔하지는 않데요.

물론 그 대부분을 코리아바를 통해서 봐왔지만, 가끔은 거기서도 미처 내보내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좀 전에 말한 동영상 닷컴을 찾곤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다 좋다가도 어떤 링크는 진행 버튼인 삼각형을 내보냈지만, 그것 아무리 눌러도 반응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동영상 재생이 안 됐을 때'로 검색해서 무슨 코덱을 깔면 가능하다는 정보를 보고 그리 해봤는데도 도통 무용지물입니다.

 

그러한데도 거기서 제시한 대로 다른 브라우저(제 컴퓨터엔 IE 말고도 크롬이 깔렸으니까 크롬으로 시도해보니까)로 돌려봤더니 거기선 또 가능한 거였습니다.

그보다는 기왕에 써왔던 IE를 굳이 바꿀 거 없이 계속해서 보고 싶었거든요.

 

그랬기에 여러 방식을 찾던 중 익스플로러에서도 이걸 오른 마우스 눌러 새 창에서 연 뒤 확인해보면 드라마 같은 경우엔 잘 됐었습니다.

 

~ 무료영화 이야기 - 01 ~

 

했는데 영화는 잘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 가만히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이것 무료로 볼 수 있는 openload 사이트가 외국에 있으니 그렇다고 그랬습니다.

그 사이트에 방문자가 폭주해서도 그렇고 인터넷 환경 탓에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였어요.

 

그런 걸 알고 나니까 인제는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어떨 때는 금방 볼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주야장천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 무료영화 이야기 - 02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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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라마를 다시 보는 링크가 점점 IS로부터 멀어지는구나! 좋아요♥

 

아래 그림들은 모두 지금 방영 중이거나 예전에 했던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게끔 연결해주는 드라마 다시 보기 전문사이트 '코리아봐'에서 좀 전에 따온 그림들입니다.

꼭 그 자리가 아닐지라도 언제부터인가 드라마 '대장금'이 그리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사이트 중 하나가 바로 그곳입니다.

사이트마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쩌다보니까(거기 드라마 검색 기능이 빠르고 검색 결과의 링크 주소가 짧아서) 저는 이 사이트를 중점적으로 써먹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주 사이트로 방점을 찍긴했는데 딱 하나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도 처음부터 그런 것도 아니고 어느 시절부터 서양땅에서 'IS'가 활개치면서 그리 돼버렸습니다.

 

사이트에서 드라마 시작하기 직전에 찍는 '드라마 카피' 여기에 꼭 'IS' 같은 문구를 내보내섭니다.

'이 프로그램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하기엔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그걸 강조한 시그널(신호)이긴 하겠지만, 제눈엔 아무리 애써도 선뜻 그렇게 번역되지 않네요.

이는 틀림없이 망할놈의 IS 탓이겠지요.

 

요즘 우리 세태 한때나마 대통령으로 지냈던 박근혜!

제아무리 입바른 소리로 웅얼거려도 집나간 미친개 벽에 똥칠하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은 거처럼 저것도 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이런 철벽같은 고정관념에 어떤 마술을 부렸던지 변화가 읽혀지네요.

개중엔 그 첫회분조차도 며칠에 걸쳐 보다가 잠이 들어서 아직 미처 못본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그 시작도 하지 못한 것이 들었네요.

 

그렇지만, 좋습니다. 그건 분명 아무리 대충봐도 영문 'IS'가 아니라 숫자 '15'로 밖에 안 보이니까.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1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2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3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4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5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6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7 ~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기 싫어 - 08 ~

 

그나저나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를 꽁자로 보게해준 '코리아봐' 사이트의 관계자 님 매우 고맙습니다.

오늘은 어떻게서든지 그간 그리도 보고 싶었지만, 그 첫단추를 다 끼우지 못했던 드라마 '오 마이 금비' 첫회분을 기어이 통과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이 아마도 제게 '드라마 다시 보기 역사'에서 큰 분수령(?)이 될 것이기에…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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