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상함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마음 상함’에서
비롯된다. 마음 상함이란 어떤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건들은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일어난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늘 보는 사람, 가까운 사람이라고
편하게만 할 수 없는 것이 사람관계입니다.
그만큼 애지중지하고 조심스럽게 해야만
오래갈 수 있는 것이 사람관계입니다.
왜 사소한 일로 토라진 거냐고 상대를 탓할 것이
아니라 혹시 서운하게 한 부분은 없었는지
맘 다치지 않게 배려하고 마음을 써줘야
사람과의 인연이 예쁘게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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