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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밤중에 어찌 그리도 빠개질 듯 허리 아프고 뻐근한가 했더니…

 

윈도7입니다.

이건 시스템 속성(성능)에서 레이블에 그림자 없애고 애니메이션 효과 빼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웬만한 기구(레이블, 딱지, 창, 글자 등등)에는 다 그림자가 붙거나 본래의 모양새가 흐트러져 흐려지는 겁니다.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그런대로 잡힙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작업 표시줄이나 인터넷 창에선 갈수록 그 폐해가 커질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제가 뭔가를 건드려서 이렇게 됐을 건데 그게 뭐였을지 혹은 안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해서 윈도를 날린 뒤에도 나중에 새 윈도에서 꼭 필요한 그것만 백업해두고서 포맷해버릴 생각입니다.

 

어휴~ 그러자면 한참을 꼼짝도 없이 컴퓨터에 매달려야 할 텐데 제가 버텨낼 수 있을는지 걱정입니다.

 

먼저는 이 글부터 올리고 그다음엔 백업하고 그러고 나면 윈도 시디 넣고서 새로 깔면서 기존 하드 날려야겠습니다.

 

-- 앗싸! 류중근 ~ 으이쌰!!! --

 

~ 촛불집회는 곧 민주주의실천자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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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늘이 올 마지막이네요. 내 참 30일인 줄 알았습니다.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얼핏 본 내용에 '제야의 종소리' 어쩌고저쩌고하기에 '참 그놈의 앵커 정신도 없구나!' 했었답니다.

저는 오늘이 30일인 줄 알았거든요.

 

그나저나 이 마지막 날에도 변함없이 '촛불집회' 한다던데…

 

우리의 '촛불집회 성군님'들~

추위에 감기들지 마시고 꼭 성사하시길 간곡히 축원합니다^^^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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