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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티스토리라도 없었으면 나 어쩜 돌았을 거야~

 

오늘따라 티스토리가 너무나도 예뻐 보입니다.

여러분 중 혹시 티스토리 필요하신 분 초청장 보내드릴 '이메일 주소' 써서 '비밀 댓글' 달아 주십시오!

댓글에 써 주신 그 이메일 주소에 이미 티스토리가 배정됐지 않았거든①
또 하나는 제가 가진 초대장이 모두 보내고도 아직 남은 초대장이 있는 한②
초대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 고마워요~ 티스토리! - 01 ~

 

 

~ 고마워요~ 티스토리! - 02 ~

 

 

~ 고마워요~ 티스토리! - 03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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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하는 것 참 어렵습니다.

 

벌써 몇 달째인데 도통 나갈 생각을 안 하고 있으니 오늘 또다시 팔을 걷어붙입니다.

Invitation-01

 

아무리 무료라지만, 티스토리 홈피에 그것 초대장이 필요한 분들 연락처라도…

티스토리에 들어올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인제 와서 다시 생각해 보니 그것도 쉬운 문제가 아니겠네요.

거기에 개인정보(이메일 또는 개인 전화번호 등등)가 노출되면 그 역시 문제가 커질 테니까 말입니다.

 

그런 생각이야 지금에서야 드는 것이고 그러기 전에 저는 티스토리 홈피에서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띄워 봤습니다.

혹시 알아요?

거기서 제 이름 누르면 제 사이트 나오니까 그걸 통해서라도 제 홈피에 들어올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걸 대비해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이라오.

 

초대장 나눠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워서 나 원!!!

나눠줄 방법으로 뭐 기발한 방법이 어떻게 없을까?

Invitation-02

 

그러니까 누가 됐든지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다면 이 글에 댓글을 다십시오!

댓글에는 반드시 초대장 받아볼 그대의 이메일 주소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자면 역시 이것도 개인정보 내 보내는 것이기에 '비밀'에 갈고리 찍어 반드시 비밀 댓글이 되게끔 써야 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되시고 말입니다.

 

필요한 분 지금 당장에 이메일 주소가 들어간 비밀 댓글 많이 달아 주십시오!

발견한 즉시 보내드릴게요.

저도 바삐 바삐 내보내야 해서 맘만 급해집니다.

제발 부탁할게요. 필요한 분 꼭 댓글 달아주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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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이 자리(게시판)는 '비밀 댓글' 달기가 곤란한 곳이라면 아래 홈피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는 아무 글에나 '이메일 주소가 들어간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리로 초대장 보내 드릴게요.

 

http://l36310.tistory.com/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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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짙은 녹색 2014. 3. 28. 02:25

그리운 사람아

 

티스토리 이야깁니다.

이곳에 회원자격을 얻어 블로그 연지도 어느덧 53일째나 되었네요.

이제는 그것 받아내려고 눈알 굴리는 거 거의 포기한 상태건만, 왜 아직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그것을 둘러보는지 모르겠네요.

'초대장'을 말합니다.

개설하고서 한 달이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란 걸 알고 있기에 없는 것 뻔히 확인하고는 실망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돌아서고 나면 어쩐지 허전한 맘은 여전하거든요.

그제도 그 자리 빠져나오면서 맹한 시선으로 블로그를 바라보다가 문득 그리운 그이가 떠올랐답니다.

'여기 대문에다 그리운 그이 상징하는 플래시 한 장 달아두면 어떨까?'

그런 생각뿐이었지요.

'기왕이면 하트를 달자!'

그렇게 생각하고서 하트를 만들려는데 그것 어떻게 하는지를 까먹었네요.

그래서 이달 초에 만들었던 하트(예전에 써두었던 글을 거울삼아 만들었던 하트) 파일의 원본(FLA)을 꺼내와서는 살짝 다듬어서 새롭게 만들어도 봤었거든요.

그러고서 그놈을 티스토리에 달려고 했는데 그게 또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더라고요.

해서 그것 안 되겠다 싶기에 내버려 뒀었는데 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 굳이 플래시로 올릴 게 아니라 그냥 그림이나 한 장 달아두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플래시에서 마우스 이벤트가 없는 밋밋한 부분을 그림으로 떠서 달았답니다.

그런데 달랑 한 장 뿐이기에 그것 역시 하나마나 이더라고요.

'이래서야 어찌 그 마음 그이에게까지 미칠 수가 있겠는가!'

하여 그 그림 여러 장으로 복사하여 글자를 놓았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블로그 티스토리에 놓인 그림 이것이 전부입니다.

---| 그리운 사람아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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