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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다면 저의 티스토리 방명록으로도 신청해보세요!

 

 

~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

※ 그림 출처: 티스토리(내용의 극히 일부를 편집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열한 장이 남았네요.

그것 다 떨어지면 다음 달에 또 나올지도 모르니까 필요한 분들은 아무 때나 제 티스토리 들어와서 방명록에 신청해주십시오!

제 티스토리 주소는 이렇습니다.

- http://l36310.tistory.com/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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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했거나 하시려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는 거 딱 한 번밖에 안 했던 몇 번이나 했는데도 거절당했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것 거절하는 건 제 탓이 아니라 주로 티스토리 호스트에서 그렇거든요.

 

오늘도 누군가가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그것 수락하기 전에 미리 걱정부터 앞서는 겁니다.

아닌 게 아니라 역시나 거절되더라고요.

 

안타까웠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아주 밥 먹듯이 초대했던 게 거절되니까 안타까움을 넘어 차라리 분한 맘마저 들었었고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서든 줄여보고자 그 모범답안을 뭐가 될지 찾아 나섰지요.

 

저는 옛날 맨 처음(비즈프리의 전신 파란에서 거기 블로그에 올렸던 글 티스토리로 옮겨준다고 했었던 때)에 티스토리를 알았던 날 그 구조를 잘 몰랐었기에 그때 심었던 이메일 주소를 잃어버린 통에 저의 최초의 티스토리도 날아가고 말았답니다.

당시엔 비즈프리가 됐든 다음(티스토리)이 됐든 사방팔방으로 아무리 연락해 봐도 그 마땅한 답을 못 찾았거든요.

결국, 티스토리 홈피에서 누군가에게 신청하여 지금의 티스토리 드디어 생겨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하여튼, 저의 실패도 슬픈 일이었지만 지금 제게 신청하고도 실패한 분들의 그 마음 오죽이나 서글프겠어요?

해서 찾아갔습니다.

 

가장 먼저는 자동으로 로그인되어버린 모든 환경 깨버리고 티스토리에도 로그아웃한 뒤 http://www.tistory.com/티스토리 중심을 열었답니다.

 

1. 그러고는 '로그인 난'에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눌렀거든요.

Tistory-01

 

2. 그러면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블로그 주소 찾기' 이렇게 세 개의 탭이 있는 데서 그 마지막인 '블로그 주소 찾기'를 선택하고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아이디 난'에 전에 신청했음 직한 '이메일 주소'를 넣고 '확인'을 누르는 거예요.

Tistory-02

 

3. 그 연락처로 신청한 게 아니다 싶으면 호스트에서 그에 맞게끔 대답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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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계속하여 입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걸릴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이 모두는 저에게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분을 위한 글이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혹 새로이 신청하시려는 분들도 참고해 주시고요.

 

드디어 제대로 된 주소 넣었었나 봅니다.

그 이메일 주소로 블로그 주소를 보냈다네요.

Tistory-04

 

5. 저는 다음 주소로 티스토리를 신청했었네요.

다음에서 이메일 열었더니 이렇게 고운 편지가 와 있습니다.

Tistory-05

 

6. 이따위를 하기 전에 아까 어떤 분이 제게 신청했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그분의 이메일 주소로 찾아봤더니 좀 전에 제가 했던 것과 같은 내용이 그 메일 주소로 보내졌다고 떴었답니다.

Tistory-06

 

그러니까 여태 제가 쓴 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미 확인했던 방법을 여러분과 저를 위하여 재탕한 거라고 보면 무방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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