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없어졌네. 아이고 좋아라~
호스팅 사이트 닷홈에 들렀습니다.
그런 뒤 로그인하고서 목적했던 걸 하려고 '마이닷홈 - 호스팅 관리'를 눌렀죠.
아^ 그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게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버젓이 있었는데 오늘은 없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제 계정이 하나뿐이잖습니까?
계정 만료일 기준으로 달랑 이틀 차뿐이지만, 그래도 계정 아이디가 같으니 도메인도 같고 비번까지도 같은 도메인이 두 개 있었거든요.
끝나는 날 항목에 이틀 차가 났던 건 그것 만들자마자 이틀이 채 못 가서 무슨 착오가 있어 그 계정 삭제해버리고 다시 만든 탓입니다.
그랬던 거가 만료일이 지난 지 한참이나 지났어도 그대로 있기에 은근히 불편하데요.
거기 '상태'란 항목에선 하나는 '사용'으로 다른 하나는 '해지'로 표시됐기에 그 또한 거추장스러웠어요.
했었는데 오늘은 깨끗합니다. ~ 아이 좋아라 ~
~ 아랑의 애화가 전해 있네♬ - 01 ~
사실은 오늘 닷홈의 제 홈에 들렀다가 오늘도 역시 방문자가 텅 비었으니 제가 의도적으로 한 방 찍었답니다.
그것 찍고서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려는데 마우스 말을 안 들어서 넘어간 줄 착각하고서 실수로 한방을 더 박았지 뭐예요.
그래서 오늘 자 2에 2가 돼버린 것 호스트에 들러서 데이터베이스 불러내고는 그 부분 고칠 참이었거든요.
~ 아랑의 애화가 전해 있네♬ - 02 ~
MYSQL 쪽 비번이 얼른 안 떠오른 바람에 그 작업 하느라고 2분이나 까먹었네요.
~ 아랑의 애화가 전해 있네♬ - 03 ~
그나저나 호스트에 제 계정이 더도 덜도 말고 본연의 모습 딱 그대로의 하나뿐이라서 이 기분 날아갈 듯합니다.
'얼쑤~ 좋다~ 에헤야 데어~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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