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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최상위 버전 설치했으니….

인제 그게 안 됐을 때 설치해나갔던 하위 버전들 지워야 하나….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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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기껏 손질하고 나서 인제 다 됐다 싶으면 꼭 뭔가가 딸렸어!

이리저리 둘러보다 겨우 한두 개를 더 추가하고 나면 또 불필요해지기도 했고….

 

도대체 뭐가 정답일까?

 

엊그제 맞췄던 걸 오늘 또다시 맞춰보고 정돈해본다.

 

확장 프로그램 자주 손보는 까닭이 순전히 '유튜브 영상'에서의 '광고 차단(삭제)'이거나
영상의 품질(끊어지거나 정체 현상 방지 혹은 영상이 열리는 시간 단축)에 있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맞춰진 것도 같은데 또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겠다.

 

가장 걱정되는 건 이 프로그램 중에 혹시라도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해피콩' 팝업을 차단할지 걱정되네!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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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마지막 크롬 확장 프로그램 아홉 개(오전 00:05, 2025-01-24)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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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 → 마음이 시키는 대로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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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 컴퓨터로 포토샵 2,024버전까지는 가능하구나!

 

포토샵 사용이 미숙하기에 특별히 쓸 일은 없지만, 사진에서 '채우기(Shift+F5)' 기능이 맘에 들기에 사진 편집할 때 가끔 써먹곤 한다.

그러기에 기왕이면 최신 버전의 포토샵 프로그램 쓰려고 했지만, 그게 그리 간단한 게 아녔다.

 

어쩌면 그것이 내 컴퓨터 환경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까닭을 모르겠기에 죽자 살자 시도했는데 어떻게 해도 최신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가 안 되더라.

 

아무리 시도해도 안 되니까 별수 없이 내 컴퓨터에서도 작동하는 살짝 낮은 버전(Adobe Photoshop 2019)을 깔아야 했었다.

별다른 조처 없이도 그건 멀쩡히 잘 돌아가더라.

그것으로도 내게 필요한 기능이 충분(?)했지만, 애초에 깔려고 했던 급(?)에는 너무도 미약했기에 내 욕심은 거기서 멈추질 않는다.

 

그랬기에 끊임없이 그 해결책(?)을 갈구했는데 어젠 뜻밖의 프로그램 하나를 접하면서 의외의 성과를 거뒀다.

'AdobeGenp'라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이 무슨 마법을 부리는지 깔았던 프로그램이 멀쩡해지는 요술을 부렸다.

 

비록 이것이 포토샵 최상위까지도 해내진 못했을지언정 'Adobe Photoshop 2025' 버전까지 쓸 수 있게끔 해줬다는 게 어디냐!!!

 

어떤 사이트 가서 뒤져보면 다 나오는 프로그램 들인데 나는 다른 사이트 들에서도 그 해답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다 썼던 거 같네.

결국엔 대부분을 지우고 거기서 구한 것들 위주로 남겼으면서 말이야.

 

https://ko.taiwebs.com

 

프로그램 사용법 대부분이 그 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찾아보면 금세 알 수가 있다.

모르겠으면 다른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 어지간하면 Adobe 홈피에 실린 '시험 버전의 포토샵'을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 시험 기간이 너무나도 짧았고 또 나의 개인 정보(금융정보)에 관해 너무나도 자세히 등록하라는 설명이 내 맘을 흔들어 버렸어!

 

그리고 거기 회원에서 탈퇴한 건 그 탓에 나온 게 아니야!

실은 포토샵 최신 버전을 깔았을 때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맨 처음에 떴던 내용 가장 위쪽에 내 이름 뜬 탓에 혹여라도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회원에서 나왔던 거지.

왜냐면 포토샵 2,019버전에선 내 이름이 안 떴으니까-?-^!^

 

그러니까 괜히 오해하진 말아줘!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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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방문자 수 '제로'에서 갑자기 '두 자릿수'로 늘어나니까-

 

홈페이지 여럿을 가졌지만, 그 각각에 다른 글 쓰지 않는 편이다.

쓰기로 한 소재가 생각나면 글 편집기로 다듬은 뒤 그 각각의 사이트 게시판에 일일이 복사하여 붙여넣는 방식으로 채워왔었다.

 

물론 게시판의 특성에 따라서 어떤 곳은 'HTML 태그'가 필요했고 어떤 곳은 메모장에 그냥 갈기는 모양새로 실어야 했었다.

 

이를테면, 제로보드와 같이 게시판 전용의 홈페이지에선 'HTML'을 네이버나 페이스북 같은 곳에선 밋밋한 문서 편집기인 '윈도 메모장' 필기 형식으로 써왔거든.

 

그건 그렇다 치고 내 홈피에서 방문자가 거의 없었던 한 게시판에 요즘 느닷없이 그 방문자 수가 두 자리를 채워버린다.

 

엊그제 그날은 페이지 '새로 고침'했을 때 난데없이 세 자리나 됐었기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예도 있었지만, 천만다행으로 그 시절의 방문자 수엔 턱도 없이 모자랐기에 한시름 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서막일지도 몰라 은근히 걱정되더라.

 

대한민국 모두가 다 아는 그 옛날 '디도스 공격(동시 접속 서버 마비 공격)'에 대해 들어나 봤을까?

그때 당시는 지니고 있었던 홈피 대부분이 무료 홈피였기에 방문자 수가 너무나도 많아지면 호스트(홈페이지 운영업체)에서 허용하는 '트레픽(통화량) 양'을 초과했기에 홈피 접속을 차단했었다.

 

그걸 초기화하는 시간이 자정이었는데 차단된 홈페이지 온종일 기다렸다가 자정이 되자마자 접속하면 0.5초도 안 된 사이에 방문자 수가 1만 명도 넘어섰기에 곧바로 그 홈피 차단됐던 시절이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겨우 두세 자리의 방문자였지만, 혹시라도 이게 '디도스 공격 징조'가 아녔을지 의심 갔던 거였다.

 

그러나 지금이 사흘째인데 아직은 두 자리에 머물렀으니 그 걱정이 누그러진다.

 

블로그나 게시판에 방문자 수 - 전혀 없어도 탈^ / 너무 많아도 탈!!!

 

또 하나 은근히 비비는 건 그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대부분의 홈피를 유료 버전으로 쓰고 있으니 그 염려가 덜하기도 해!^!

 

≫ 개털 된 윤석열 ▩ 술기로 할 감방 생활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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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성공하려고 이렇게 '생쇼'하고 있는데….

 

내가 언제 업데이트하자며 졸랐던 적도 없었는데
윈도는 저 알아서 업데이트해 버린다.

그러고서는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의 '알림 영역'에 업데이트 아이콘을
띄워놓고 윈도 다시 시작해야 업데이트 완성된다고 알려준다.

 

그랬기에 윈도를 다시 시작하면 이놈의 컴퓨터가 저 알아서 했던
업데이트 내용 전체를 취소해버린다.

'어이없게도 / 속 터지게도 / 분통 게이지 부서질 지경인데도'

 

두 번이나 실패하기에 이번엔 내가 직접 업데이트하려고 '시스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엔 아마도 성공할 거야!!!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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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답답하니까 윈도 바탕화면에 시계 하나를 꺼내 본다!

 

 

21세기에 범세계적으로도 초정밀 최첨단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과 더불어서 내란 폭동'을 주도한 현행범 '윤석열'이 잡혔는데….

 

 

그토록 고대하고 갈망하며 온갖 저주의 막말을 헤아릴 수도 없이 끝도 없이 되뇌었는데….

 

그러던 중 그놈이 드디어 잡혀갔는데….

 

왜 이리도 답답하냐!

 

 

그렇게도 중차대한 범죄행위를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젓이 저질렀던 현행범이기에 사법적 저울에 앞서 국기문란을 책임지는 관계기관(내무부 소속의 경찰기관이나 국방부 소속의 군사 조직 등)에서 출동하여 즉시 사살할 줄 알았다.

 

다만, 온 국민이 지켜보는 중이니까 저격수와 차광막이 동시에 출동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도 중한 범죄행위를 두둔하는 자들이 여전히 설치는 중이고, 한편으로 범죄자 윤석열은 그 옛날 일본 제국주의의 선봉장 '이토 히로부미' 쏴 죽이고 그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근엄하고 의젓했던 '안중근 의사'라도 되는 양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노라고 개소리해대더라!

 

 

정말이지 이놈의 세상이 '기가 차고 똥이라도 가득 찼단 말인가!!!'

 

 

끄집어내서 그냥 길바닥에 문대버려라!!!

 

 

놈을 감쌌던 세력(기관, 단체, 개인 등)도 철저히 가려내서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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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시작도 하기 전에 멈춰버리는 이 사달!!!

 

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신 버전을 깔고서 이 사달이 나버렸다.

 

포토샵을 막 열었을 땐 잠잠하다가 잠시 잠깐 아무것도 안 하거나,
사진이라도 하나 불러오려고 하면 대번에 날벼락이 덮친다.

 

그 날벼락이 뭐냐면 화면 아래쪽에 뜨는 하야 벽지가 그것이다.

이놈이 뜨고 나면 포토샵에선 일절 아무것도 작동하질 않거든.

 

그래서 컴퓨터의 '작업관리자(Ctrl+Shift+Esc)' 불러내어 포토샵을 찾아 중지했었다.

최근 몇 달을 그 해결책 찾아서 아무리 헤집어도 답이 안 나오기에
차라리 버전이 훨씬 낮은 옛날 치(Photoshop CC 2019)를 깔았더니 그건 또 멀쩡하네!

 

그랬기에 좀 전에 그놈을 지우고서 요놈(Photoshop 2025)을 깔아봤는데
'도로 아미타불 말짱한 것'이 되누나!

 

도리가 있겠나! 다시 이전 버전에서 굴려봐야지! 헐^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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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래간만에 잠에서 깬 뒤 속옷 찾으면서….

 

요즘 밤낮으로 내 방안의 실내온도 16도대에 있었어.

그때가 언제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한번은 20도를 찍었던 적도 있었거든-

 

그래서 밤낮의 온도 차는 좀 나겠지만, 늘 그 근방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뒤로 어느 한날에 17도대에 올라간 뒤로는 그때를 빼고는 한 번도 16도대에서 더 오르질 않는 거야.

 

그래서 어느 날은 보일러 배관실을 열고서 집안의 모든 밸브를 개방해 뒀었는데, 그랬어도 방 안의 온도 그 자리에서 요지부동이야!

 

오늘 새벽엔 잠에서 깼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

- 이대론 안 되겠다. 속옷(내복) 있는지 찾아서 걸쳐보자! -

 

대부분이 그렇듯이 훌러덩 벗고서 자는 편인데 평상시보다도 오늘은 유독 썰렁한 거야.

혹시나 창문이 열린 채로 자는지 긴 암막 커튼들 젖히고 확인했는데 유리창마다 다 닫혔는데도 어디선가 찬바람 드는 느낌이었거든.

 

쪼그라든 몸으로 옷장(장롱)을 뒤졌지.

입을만한 옷이 옷장에 천지로 깔렸더라!

 

때마침 아랫도리 금세 찾았는데 윗도리가 안 보이네-

한참이나 찾다가 도저히 못 찾겠으니까 차라리 비슷한 면티 하나를 꺼낸 뒤 옷장을 닫았지.

 

그러고는 아랫도리 걸치는데 뭐 이리도 따뜻하냐!!!

거기다가 윗도리까지 채우는데 이건 어디 활활 타는 시골 아궁이 장작 때는 느낌이더라!

 

인제는 여유가 되니까 방안에서 아무리 조절해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보일러 리모컨' 흘깃하면서 방문 열고서 다시 배관실에 가보기로 했지.

부엌에 불 켜면 플래시는 없어도 됐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고서 플래시도 들고 나갔어.

 

그런 다음 싱크대 아래 배관실 열었는데 - 아뿔싸!~! 이런 개차반이 어디에 또 있을까???

 

예전에 내가 모두 열어두겠다고 했던 상태가 되려 그 모두를 닫아 버렸던 거야!

그러잖아도 얼마 전에 추워죽겠다며 너스레 떨었던 어머니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우리 집에서 내 방만 유독 썰렁한 줄 알고서 보일러 회사에 연락 취할까도 직전까지 생각하면서 거길 찾았었는데-

 

일단은 밸브 모두를 열어두었다.

차차 상태를 보고서 거실이나 부엌 쪽은 그 상태를 보아 밸브 핸들의 정도를 조절하든지 닫을 참이다.

 

지금 실내온도가 아직은 16도대에 있지만, 이도 점차 올라가겠지?

배관실 열고 방에 들어왔을 때 이미 보일러 가동 중이었는데 그 온도 20도에 맞춰두고서 지금 지켜보는 중이다.

 

아~ 어색하다!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잠자리에서 위아래를 채운 것도 그렇고 / 아무도 안 보는데 나 홀로 이러고 있는 것도 그렇고-

 

이 글을 올리고 나면 다시 본래의 차림(열린 몸뚱이)으로 돌아가야지….

보일러도 갑자기 너무 때면 안 될 테니까 18도 정도로 낮춰놓고서 말이야-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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