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마우스야^ 네 정체를 밝혀라!!!
이따금 웹 문서를 코딩하거나 고칩니다.
그럴 때면 가끔 컴퓨터 탁자의 마우스 단어 탓에 헷갈릴 때가 있었습니다.
- 이거 'mouth'가 맞나 'mouse'가 맞나??? -
좀 전에도 어제 만들었던 웹 문서 내용에 차질이 생겨 고치면서 이 웹 문서를 새로 고치는 걸
기존에 잡았던 오른 마우스가 아니라 페이지 맨 나중에 나오는 문장을 누르면 가능하게끔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문장에 마우스가 오르면 글자 색깔이 바꾸는 걸 입히려고 했었죠.
그랬는데 그때 거기에 쓰는 단어가 'mouth'인지 'mouse'인지 헷갈리는 겁니다.
쪼끔 오래됐긴 했어도 그래도 고등학교까지 마친 놈이 그까짓 단어 하나 모르는 건
'아무래도 이것 미완숙 성 커뮤니티 시청 불가 동영상을 자주 봤던 탓'도 끼었을 겁니다.
창피하지만, 얼른 '영한사전 프로그램'을 누르고서 해당 단어를 검색해 봅니다.
- 흐흐 제가 써야 할 단어는 'mouth'가 아니라 'mouse'였었네요. ㅋㅋ -
~ 야! 마우스야^ 네 정체를 밝혀라!!! ♬ - 01 ~
~ 야! 마우스야^ 네 정체를 밝혀라!!! ♬ -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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