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민의 흙에 살리라♬
내 큰형님(49년생)과 그 연배(홍세민: 50년생)도 비슷하네!
참 멋진 분이셨군요!
페이스북 메인 홈에 올라온 누군가의 페이지에 활짝 핀 꽂을 봤어요.
'야~ 저 많은 꽃 무더기 짊어지고 그 얼마나 힘이 들까나?'
그러면서 훌쩍 '어머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가 떠오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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