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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손상된 거 같았기에-

내가 기억 장애를 앓기에 거기가 어디였는지 딱 짚어서 확인할 순 없지만, 분명 컴퓨터에서 그 어딘가에선 이상 반응이 있었다.

아무래도 며칠 전에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연결선(전원선 & 데이터선) 들을 빼 박았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 어떤 에러가 생겼을지도 모르겠더라.

복구 디스크를 포함해서 하드디스크 네 개를 쓰는 중인데 복구 디스크는 백업하거나 복원할 때만 컴퓨터에 연결하고 평상시엔 따로 둔다.

그날은 나의 실수로 컴퓨터에 연결된 디스크 셋 중에서 윈도우가 깔린 디스크를 빼고 자료 디스크로 쓰는 두 개의 디스크 모두를 포맷해 버렸다.

그 일이 있는 뒤 정신이 없었는데 탐색기에서 하드디스크 인식마저 안 되더라.

그랬기에 그 사정을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디스크 관리에서 새 볼륨을 생성하라'는 식의 정보가 떴기에 그렇게 했더니 탐색기에 나오더군!

탐색기에 보이니까 부랴부랴 복구 디스크를 꽂은 뒤 재빨리 자료 디스크를 복원했었어.

백업한 날짜와 복원한 날짜 차가 다행스럽게도 크지 않으니까 크게 문제 될 것도 없었지.

그런데 문제는 사용 중인 드라이브(윈도우가 깔린 C 드라이브)에서 알 수 없는 에러가 포착됐다는 거야.

인터넷의 새 탭에 만들어 둔 검색 창엔 구글과 네이버 모두가 있는데 입력창에선 구글 쪽이 더 넓기에 먼저는 구글에서 찾아봤지.

'HDD 하드디스크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수리하려면?'

했더니 그 문제에 관한 대안으로 '윈도우 명령 프롬프트에서 chkdsk [드라이브]: /f/r'을 제시하더군!

그걸 본 순간 그 즉시 작업 표시줄 도구모음에 걸린 'cmd(관리자 모드)'를 실행했었지.

그랬었는데 그 작업이 지금은 가능하지 않고 윈도우가 시작할 때 실행하게끔 할 것인지 묻더군!

'그래! 그렇게 해^Y^' 하고서 인터넷 닫고서 즉시 제 시작한 거야!

그렇게 제 시작했는데, 와~ 엄청나더군!

총 네 단계의 검사를 했는데 각각의 단계마다 100퍼센트에 도달하기까지 5분에서 30분은 걸린 듯하더라!

디스크가 큰 것도 아니고 겨우 500기가밖에 안 되는데 말이지.

그 막판엔 30여 분 걸렸을 텐데 내 체감 시간으로는 대략 한 시간도 더 걸린 듯했어.

중간중간에 이놈이 꼼짝도 하지 않고 멈췄을 땐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하더라.

아마도 고치는 과정에서 그랬을 테지.

어쨌든지 지금은 그나마 손을 봤으니까 인제는 이 컴퓨터 다시금 백업해도 무방하리라 ~ 히힝 랄랄라~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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