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파비콘은 흰 바탕에 로고 새겨야 제맛이지!
홈페이지 아이콘(파비콘)엔 모양새 좋은 놈(하트 문양)도 하나가 있긴 했지만, 나머지가 영 신통치 않았는지 어떤 곳은 아예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 Favicon - 01 ~
해서 아침에 그놈 좀 꾸며 보려고 얼마나 버벅거렸는지 몰라요.
한두 개도 아닌 그놈들 일일이 만들어서 기껏 올려놓고 보니까 그래도 영 안 차더라고요.
그 작업을 아이콘 제작 편집 프로그램인 'IcoFX'라는 걸로 했는데 만들기는 쉬워도 맘에 들게 배치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네요.
홈페이지 Head 안에 이렇게 써주기만 하면 끝인데 왜 그리도 안 됐을까요?
- <link rel="shortcut icon" href="파비콘 이름.ico" /> -
아마도 이는 저의 미적 감각이 제로라는 팁이 정답일 테고 나아가선 전체적으로 제가 시공간 인식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는 증표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바꿔봐도 맘에 안 차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결심했어요.
'어차피 안 어울릴 바엔 차라리 하얀 바탕에다 가운데 로고 새겨넣자!!!'
이렇게 맘먹고서 올렸는데 이것이 그런데 생각보다 더 뜻밖입니다.
~ Favicon - 02 ~
'차라리'라는 말이 또 들어가는데 차라리 잘됐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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