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첨부 파일의 확장자(swf)를 찾기 위하여 플래시 파일을 첨부해 봅니다.
티스토리의 관리페이지에서 "데이터 관리/데이터 백업(XML 파일)"을 하는 등 별짓을 다 해서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 알고 보니 그야말로 별것도 아니더군요.
'소스 보기'에서 보이는 첨부 파일의 주소 앞쪽에 블로그 주소 다음으로 'attachment'만 붙이면 끝인 겁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식으로 첨부 파일의 주소 모양새가 갖춰지는 거예요.
--- 블로그 주소/attachment/첨부 파일 주소 ---
'휴~ 이것 찾아내려고 아침나절 한참이나 헤맸습니다.'
그래도 기쁘네요. 다음부터는 주소 찾아 헤맬 일이 거의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
이런 방식의 첨부가 처음이라서 이와 같은 방식이 정석일는지는 단정 짓지 못하겠습니다.
대신 한 번 더 이런 방식으로 첨부해 본 뒤 그래도 무방하다면 이 방식을 정석으로 여기고서 이 글에 저 자신의 이름으로 사족을 달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두겠습니다.
제가 아무런 토도 달지 않았다면 이것이 정석인 걸로 여기십시오!!!
'짙은 녹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시간으로 피시에서 듣는 라디오 (0) | 2014.04.06 |
---|---|
단정 짓습니다. (0) | 2014.04.05 |
자바스크립트로 알람시계를 짜긴 짰는데… (0) | 2014.04.04 |
그 사람 박근혜 그리고 나는 유구무언^ (0) | 2014.04.03 |
귀머거리들의 대화 (0) | 201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