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마우스커서
컴퓨터를 하다 보면 급하게 처리할 일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순간에 마우스 커서가 안 보인다면 속 터지지요.
패드에 마우스 올리고 박박 문지르고 밀다 보면 어떻게 마우스가 잡히는데 그래도 안 보이면 이거 환장합니다.
매우 단조로운 일이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써서 수백에서 수천 개 업무(주로 복사해 붙여넣는 것)를 봐야 한다면 더욱더 속 터집니다.
참다 참다가 오늘은 구글에서 찾아봅니다.
곧바로 나오네요. 거기 내용 볼 것도 없이 곧바로 제어판을 열어서 실행했지요.
깔끔하네요. 아주 좋아요~
~ 정신 건강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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