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7의 라이브러리 어떨 땐 필요할 때도 있지만
윈도7에서 라이브러리가 어떨 땐 반드시 있어야 했습니다.
좀 전에도 그랬는데 바탕화면을 만들고 그걸 공유하려면 테마팩(.themepack)이어야 하거든요.
그럴 때 라이브러리가 활성화됐지 않으면 그냥 바탕화면으로만 저장됐지 테마팩으로는 저장할 수 없었기에 저는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라이브러리를 복원해야 했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 만들고 나면 평소처럼 곧바로 컴퓨터에서 지워버리지요.
그놈 탐색기에서 보이는 모양새가 꼭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았기 때문입니다.
~ 꿔다놓은 보릿자루 ~
이것 지우거나(Library-Delete) 복원(Library-Recovery)할 때 모두 레지스트리 파일을 써요.
예전에 제가 그랬던 거처럼 인터넷 뒤져보면 그것 아무 데나 널렸을 거예요.
지금도 그럴는지 요새는 찾아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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