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제 'IE'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깜빡 잊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분명 'HTML 복사하기 / 붙여넣기' 소스가 나도는데 그 예를 복사해서 제아무리 내 컴퓨터에서 시연해봐도 안 됐었습니다.
그랬기에 그 문제가 혹시 '브라우저 문제'일지도 모르겠다는 판단이 섰었거든요.
- 혹시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는 이게 될지도 몰라^ -
예전에 언젠가 한 번 그 문구를 봤던 게 떠올랐습니다.
혹시 그 문구를 'IObit Software Updater'에서 봤을 것도 같기에 지금 그놈을 열고서 브라우저 부문을 확인해 보는데 'IE'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 대신에 '크롬' 말고도 다른 브라우저가 수두룩하다는 걸 확인합니다.
- Epic Privacy browser, FireFox, Google Chrome, iTop Private Browser, Opera, Pale Moon, SeaMonkey, UC Browser, Vivaldi, Waterfox, Yandex -
와~ 엄청나네요^!^
~ 사랑 ~

'짙은 녹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외장 하드 물리고는 컴퓨터 환경 전체를 백업해봅니다. (0) | 2022.12.13 |
---|---|
흐흐… 용케 2008년도의 내 감성 하나를 찾았어요! (0) | 2022.12.08 |
브라질을 위로하면서~ (0) | 2022.12.06 |
다음 국어사전에서는 '허심탄회'를 이렇게 말합니다. (0) | 2022.12.02 |
흐흐, 다른 거 보느라고 내버려 둬도 저절로 달력이 넘어가니까 기분이 좋다!^! (0) | 202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