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 '목숨'으로 읽고 [생명]으로 저장한다.
페북 메인화면에 '생활 정치'의 큰 어르신이신 [허영구 선생님] 이름으로 달렸네.
'밥심, 용산역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가^^'
이렇게도 소소한 부재를 달고서 말이지.
그림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fbid=2944983635634427&set=a.137022903097195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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