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철철이 딱 그때가 되면 다가와서 우리 심금을 울리는 사자성어가 있다.
즉, 이는 [토사구팽]이다.
정치사에서 특히 그렇다.
여야를 막론하고 나 자신 주변을 둘러보라!
과거 한때 그 고생해가면서 이만큼 키워냈는데 어느 순간에 그분 쏙 들어가고 눈에 띄지 않은 걸 모르는가?
심지어는 열의 하나 그릇된 거! 온갖 덤터기까지 끌어안고(덮어쓰고) 떠났던 분도 계실 것이다.
[소문은 소문을 낳고 사악은 사악을 낳는다!]
[진보?]
무릇 '진보'라는 게 [갈아치움]이 아닐 터다!
'지금보다 적어도 이전보다 더 나은 조건을 열어가는 것^'
[보수?]
덮어놓고 현상을 고집하는 '똥고집'이 아닐 터다!
살면서 여태의 경험 중 '가장 뛰어난 경험을 여전히 계승하려는 것^'
이런 때일수록 '바름'이 무엇일지 / '옳음'이 무엇일지 '나 자신의 영혼 바치는 느낌'으로 주변을 / 사람을 / 현상을 둘러볼 일이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늘 [다음]에서 따왔었는데 [구글]에서 캡처해본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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