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적어도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 이름 석 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 <칭기스칸> -
배움이 많을수록 편리한 일은 많아지겠지만,
배움이 적다고 해서 반드시 남들보다
뒤처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움이 적은 자의 겸손함은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은 관심을 보여
많은 사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학식보다 중요한 것이 세상을 사는 현명함입니다.
출처: 복지재단 1004 KT&G: 1004 메시지 나눔 / 마음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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