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에 갇힌 안전양식에서의 그림 꺼내 보기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
시키는 대로(예) 열고 난 뒤엔 매번 그것 당했다는 느낌이지만, 혹시 모르기에 그냥 '예'를 눌렀답니다.
스트레스 메일 - 01
그러면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그 안에 든 그림 엑스박스 안으로 가둬버리더라고요.
스트레스 메일 - 02
그림 크기 아주 작을 땐 무시해도 별 상관이 없지만, 어떨 땐 메일 내용 전체가 그림 한 장에 다 들어간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메일로 들어온 그림들 어떤 식으로든 확인해 보려고 오른 마우스로 그 속성을 따서 다른 창에서 따로 확인해 보려고 해도 그것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주소표시 줄에 나온 이메일 주소 앞머리 'https'에서 's' 떼 버리고 'http'만 넣은 채 때렸는데도 그 그림이 안 보였을 경우의 이야기긴 하지만 말이에요.
스트레스 메일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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