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30일 평가판인데 벌써 한 달이나 돼버렸어?
이 녀석은 언제 봐도 참 예쁩니다.
남자 같은 여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은 남자 같기도 하고…
~ 예쁜 것이 무슨 죄야! - 01 ~
그 예쁜 용모 탓일까요?
제 곁에 더 오랫동안 두고 싶거든요.
해서'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고서 이 프로그램의 이름 격인'Paint Shop Pro 6'이라는 내용을 써서'데이터'에만 갈고리 넣고서 찾아봤지요.
~ 예쁜 것이 무슨 죄야! - 02 ~
시간 좀 끌더니 이내 찾아냅니다.
'탭 키'를 눌러서 마우스 커서 왼쪽으로 보내고는 그것 우두머리 키를 자판에서'Delete' 눌러서 삭제했지요.
~ 예쁜 것이 무슨 죄야! - 03 ~
그러고서'F3' 키 눌러서 다시 찾으니까 1초도 안 결려서 바로 찾아냅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우스 커서 왼쪽으로 보낸 뒤 그 우두머리 키를 지워버렸네요.
~ 예쁜 것이 무슨 죄야! - 04 ~
그러고는 예쁜 얼굴 불러오니까 오늘이 서른 날 중에서 딱 하루째가 되었습니다.
~ 예쁜 것이 무슨 죄야!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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