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간만에 더플에 달린 게시판으로 행차해봤습니다.
물론 다른 대부분의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다른 게시판에 썼던 글을 베껴 붙이는 정도지만 그래도 맨송맨송 놀고 있던 홈피에 메모장이며 게시판 그리고 방명록 링크까지 달아봤거든요.
그 기분 참 묘하네요.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지 그 계획 아직 없지만, 당분간은 심심풀이로 살짝 써 볼 생각입니다.
~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 01 ~
※ 출처: 류중근의 외톨박이 컴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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