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리될 줄을 몰랐던 것도 아녔을 텐데… 쯧쯧^^
내 보기엔 둘 다 똑같다. 어차피 썩은 물이지.
과반의석 못 채웠다고 안달복달할 것도 없어!
그뿐만 아니라 목표의석 넘었다고 설레발 떨 것도 없지!
갈 곳은 딱 하나 저승길뿐인데 이를 어쩐담…
아무리 그래도 어차피 가야 할 길인데 굳이 쫄 것까진 없거든.
저승사자 눈 속이고 늦추는 거 너희가 전문가집단 아니었니?
요번에도 그러니까 꽈당 깨버리고 무뇌충 새 이름으로 창당하면 되잖아!
결과적으로 너희 합당 말고 다른 수단 있겠어?
잊었을 리는 만무할 테고 그 옛날 '보수 대연합' 지랄 통!
아무튼, 삼가 두 당의 명복을 빌겠다!!!
~ 골빈당 ~
※ 출처: 다 지나가리라 _ 한심한 cf. 무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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