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못 열어서 꽉 막힌 것보다야 시원시원하게…
홈피를 열다 보면 이따금 주춤거리며 안 열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딱히 확인할 틈을 못 찾아서 '새로 고침'만을 수도 없이 눌러대곤 했었는데…
오늘 여기도 그 비슷했네요.
Hi pass-01
그러던 중 이내 '502 Bad Gateway' 자막을 내보내니 한결 기분이 풀립니다.
Hi pass-02
502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뭔가를 내보내니까 솔직히 속 시원하고 좋습니다.
어쩌면 이 글이 오를 때쯤이면 그것이 열리지도 모를 일이고요.
어^ 아직도 안 열리네~
가끔 이러하다가 열리기에 오늘도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리의 유프리·스토리네트웍스 힘내서 펄펄 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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