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신체, 특히 근육은 힘을 쓸 수 있는 도구 역할을
합니다. 이는 마치 대장장이의 망치와도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진 대장장이라도 망치가
질이 떨어지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의지가 넘쳐도 몸이
튼튼하지 못하면 의지만큼 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장장이가 늘 망치를 손질하고 관리하듯
사람도 운동을 통해 몸을 관리해야 합니다.
- 성담 <미리 하는 인생공부> -
그날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늘 하던 일일망정
더 잘되기도 하고 엉망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넘치는 의욕과 실력이 있다 해도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펼칠 수가
없습니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갑자기 좋아질
수 없는 다른 어떠한 것들처럼, 건강관리 또한
그렇습니다. 늘 조금씩 내 몸을 돌보고자 하는
관심이 더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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