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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성인 구연동화의 태평양 - 깨비키즈

 

어제는 내 홈피를 두르다가 어느 사이트 게시판(제로보드)에서 소스만 있었지, 꺼내지 않았기에 여태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던 자유게시판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 게시판은 어떤 틀 안에 묶어 놓지 않았기에 그야말로 거의 완벽하게 [자유게시판]이더라.

 

그러나 '자유게시판'이면 뭐하나 써먹지도 못할걸^'

그래서 시험도 해볼 겸 그 사이트(게시판)에서 '로그아웃한 뒤도 글쓰기'가 가능한지 아무거라도 써서 확인해 봤다.

 

실제로 써지더라.

http://l36310.dothome.co.kr/Aein/HmMj

 

그랬기에 기왕에 쓰는 거니까 조금이라도 멋들어진 내용으로 하나 넣어놓고 싶었다.

'뭐가 좋을까? / 뭐가 좋을까? 하다가 '콩쥐팥쥐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 내용이 '악독한 계모 이야기'라는 것만 알았지, 더는 모르기에 검색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그걸 소리로 들려주는 소스(구연동화)가 보이더라.

얼른 복사해서 그걸 올렸었지.

 

오늘은 또 어제 봤던 그 이름 모를 게시판을 다시 열어 봤는데 놈의 이름이 [사랑]으로 됐기에 이참에 아예 '자유게시판'으로 바꿔버렸다.

그러면서 이 게시판 링크를 오프라인의 내 웹 문서 쪽이라도 넣어둘까 해본다. 아직은 아니지만,

 

그건 그렇고 어제 써먹었던 그것 '구연동화의 원본 출처'를 확인하고자 했다.

그것 내용에 '깨비키즈'라는 글귀가 보이기에 눌렀더니 그제야 '그 구연동화의 고향'으로 가는 길목이 보인다.

 

이름하여 '깨비키즈'가 맞는데 '너튜브'에 그 산실이 있었다.

다시 너튜브에서 '깨비키즈'로 검색한 뒤 그렇게 걸려 나온 이름·주소에 [구독]을 찍어본다.

https://www.youtube.com/@kebikids_official

 

언제 다시 이 구독 창을 열고 그 내용에 심취할지 그건 모르겠지만, 이십여 년 전 'Flash 파일'로 줄기차게 만들었던 그 당시의 '구연동화' 제작 열정을 어렴풋이 되새기고픈 맘도 은근히 있다며-

인제는 그 플래시 써먹지도 못하고 오래전에 물 건너간 이 마당에 - 아니, 그거 말고^ 그 열정을 말이야!!!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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