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창 전체 방문자 수 → 홈페이지 오늘 방문자 수 → 방문통계 어제 방문자 수 →

오디오 렌더기 오류입니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세요. 해결책

 

좀 전에 브라우저에서 약간 재밌는 영상(19금)을 보려는데 잡것이 그 어떤 걸 눌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영상 가운데로 '100%'라고 뜬 뒤 감감무소식!

 

'영상이 너무 야하니까 철퇴를 내린 걸까???' 그런 황당하고도 해괴한 의심으로 '야함'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내 채널 보기'를 눌러 확인해보니까 거기서도 영상이 어렵더라.

 

혹시나 해서 내 홈피의 음원을 스쳤는데도 반응이 없기에 '장치 관리자 / 오디오 입력 및 출력' 알아보니 멀쩡하기에 마지막으로 제어판에서 '소리' 부문을 확인했는데 거기서 드디어 그 까닭을 알았어.

 

- 오디오 렌더기 오류입니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세요. -

 

그래서 잠깐 고심해봤지. 왜냐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긴 싫었거든.

 

그래서 컴퓨터 작업 표시줄에 꺼내 둔 전에 만들어 뒀던 '시스템 검사기(Repair.cmd)'를 눌렀지.

 

시간이 꽤 걸리는데(아마도 1시간 내외) 그걸 마치고서 다시금 제어판에서 소리를 꺼내 그 각자(나는 사운드 카드 둘을 쓴다)를 오른 마우스로 시험했더니 이번엔 소리가 나더군!

 

아직 확인은 안 했지만, 웹에서도 틀림없이 잘 통할 거야!

 

-------------------------------------------------------------------------

 

CD/

cls

 

net stop wuauserv

rd /s /q %systemroot%\SoftwareDistribution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SFC /Scannow

 

exit

 

-------------------------------------------------------------------------

 

 

 

Posted by 류중근

지금은 어디를 손대야 그것이 제자리 잡을지 알 길이 없지만,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만년 달력은 브라우저에서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저절로 날짜를 못 바꾸더라!

그래서 내 나름대로 그것을 바로 잡고자 여러 방법을 찾다가 '특정 조건(때가 되면 부모 프레임을 새로 고치는 소스)'을 단 디지털시계를 달력에 심은 방식으로 풀었다.

 

그러나, 오늘 보니까 한 줄 메모장(PHP로 만든 메모장)에 달린 달력은 어떻게 손봐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네!

 

이 부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오늘 무심코 그런 현상이 있었음을 알아버렸다.

 

그래도 손보긴 손봐야겠는데….

 

 

Posted by 류중근

허허! Volume Master 네가 범인이었구나!!!

 

지닌 홈페이지 중엔 '카페24'라는 게 있다.

유료 홈피라서 그곳에도 다른 홈피와 마찬가지로 '자유게시판'이 있지.

 

그것이 있으니까 게시판에 글 쓸 일이 있으면 다른 데와 마찬가지로 그곳으로도 글을 올려보는데 이놈의 게시판에선 애써 써둔 글 '등록' 버튼 제아무리 눌러도 옴짝달싹도 안 하고서 무반응이었던 거야!

'제로보드'로 만든 게시판이었거든.

 

다른 게시판들은 멀쩡한데 유독 여기서만 그러기에 갑절로 고심하다가 해당 게시판을 'IFRAME'에서 쓰지 않고 차라리 새 탭으로 꺼내서 써보는데 거기선 멀쩡하게 돌아가는 거야 - 앗싸^^^

그래서 그걸 안 뒤로는 늘 이곳에 글 쓸 일이 생기면 별도의 버튼(게시판을 새 탭에 열리게끔 설정한 버튼)을 누르고서 그렇게 열린 새 탭에서 글을 써왔었지.

 

아^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는 게시판이 새 탭에서 열리긴 하는데 순식간에 내용 전체가 하얀 벽지를 바른 것처럼 텅텅 비워버리지 않았겠어.^

이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뭐냐!!!

 

그렇다고 아이프레임에 넣은 게시판에서 글을 못 쓰는 것도 아녔거든.

등록 버튼이 돌멩이처럼 무반응이었어도 게시판 내용을 새로 고쳐보면 글이 또 올라가 있었기에 다소 불편하긴 했어도 그렇게 해서라도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그 원인을 찾고자 유심히 생각해봤지.

'이거 혹시 확장 프로그램들하고 관련됐지나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그 즉시 무관할 거로 보이는 몇 놈을 뺀 체 나머지 확장 프로그램 모두를 끄고서 문제의 게시판이 새 탭에서 열리는지 확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 탭에서 그것이 열렸던 거야! - 야호!!!

 

그랬기에 이번엔 그 진범을 찾아내려고 하나하나를 다시 켜면서 알아보니까 그놈이 글쎄 'Volume Master -- 볼륨 증가 1.0.0'이라는 놈이었어!

확장 프로그램에서 '볼륨 마스터'는 이놈 말고도 몇 개가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제 이놈은 날려버리고 다른 놈을 찾아서 끼워 넣은 뒤 그마저도 그 증세가 같다면 차라리 '볼륨'과 관련한 확장 프로그램은 아예 빼버릴 참이야!

 

 

Posted by 류중근

오! 이 덕일 대인님 드디어 그 용안을 뵙습니다~

 

우리 역사를 논함에 있어 벌써 여러 번 그분에 대한 소개가 있었지만, 매번 그 순간만 관심을 끌었다가 그 장을 지나고 나면 꼭 잊어먹곤 했어요.

그랬었는데 오늘 유튜브에서 불현듯 맘에 드는 타이틀 보고는 대번에 눌렀는데 이 영상의 연사님이 바로 여태 그토록 고대했던 선생님이셨네요.

 

아직은 강연의 초입에 있기에 그 내용을 확언할 순 없지만, 여기 아우라만으로도 제 삶에 얼마나 살이 되고 피가 될는지 감이옵니다.

 

일단은 곱고 고운 우리 선생님 용안 뵀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마음 다급해져 주체할 수 없기에 이 기쁨을 한시라도 널리 퍼뜨리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이라도 뜨고 그 링크라도 남기는 걸로 그 설렘을 확인 코 저 하오니 잠시만 기다려주소서!

 

-------------------------------------------------------------------------

 

-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 영토 "고려 500년 역사의 진실. 중국 땅까지 우리 국경이었다고?" | 이덕일 박사 풀버전 #역사 -

https://www.youtube.com/watch?v=dzz0GpKO7n8

 

 

Posted by 류중근

답장은 빠른데 먼저 연락은 안 하는 사람 | 그 속마음, 알고 계셨나요?

 

 

@마음을 스치다

 

답장은 빠른데 먼저 연락은 안 하는 사람 | 그 속마음, 알고 계셨나요?

 

당신의 마음을 다듬는 시간

- 출처: 유튜브 짧은 영상 -

- https://www.youtube.com/shorts/OiwpPRrQLIY -

 

답장은 빠른데 먼저 연락할 맘이 없는 사람 특징 세 가지!

- 이 글의 덜떨어진 나의 실체를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콕 짚어주노라!!! -

 

그 사람은 진짜 바쁜 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먼 걸까요?

 

 

첫째, 주도권을 놓치는 게 불안한 사람이에요

 

먼저 다가가는 걸 약점 노출로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둘째, 거절당한 기억이 깊이 남아 있어요

 

먼저 연락했다가 무시당했던 상처는 오래갑니다

 

 

셋째, 기다리는 쪽이 익숙한 사람이에요

 

사랑받으려면 먼저 다가가면 안 된다고 배워온 거죠

 

혹시 그 사람도 사실은 당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을지 몰라요

 

-------------------------------------------------------------------------

 

아래 천체 사진 출처: 바탕화면 사이트

https://wallpaperswide.com/space_eye-wallpapers.html

 

 

Posted by 류중근

 

설마하니 이 증세가 치매증세 아니게끔 확정하소서!

컴퓨터 용량 단위 비트가 맞냐 바이트가 맞냐?

수십 년 전 이 나라에 개인 PC가 아주 귀했던 시절(1982년)에 다니던 학교에서와는 별개로 컴퓨터도 없는 컴퓨터 학원에 나다니면서까지 배웠었는데-
집안에 이렇게도 작은 컴퓨터를 들인지도 어느덧 삼십 년이 다 되어 가는데-

문득, 문득 헷갈리더라.

'가만히 있어라 그러니까 컴퓨터 단위가 비트였든가 바이트였던가?'

검색엔진에 그걸 묻고서야 겨우 제 걸음이 된다.

'아! 바이트였구나!!!'

- 설마하니 이 증세가 치매증세 아니게끔 확정하소서! -

Posted by 류중근

크롬에서 내게 꼭 맞는 확장 프로그램만 골라내려니까 힘들다!

 

사실은 '유튜브 영상' 좀 편하게 보려는 게 목적이었어.

 

과거 어느 때는 네이버의 '웨일'도 써보고 마소의 '에지'도 아주 잠깐 써보는 등 일탈(?)이 있었지만, 최근엔 과거처럼 한순간을 회피하고자 택했던 게 아니라 아주 신중한 맘으로 택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내 맘과도 다르더라!

 

'브레이브'도 그렇고 '파이어폭스'도 그렇고 하물며 '오페라'까지도 내 맘 같지 않더군!

아무래도 걔들이 나한테 억하심정(뭔가가?)이 있는 거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하나같이 내 앞에서 배짱부리고 튕기고 했겠어!

 

너희가 그러면 나도 싫다!!!

 

'어이! 크롬~ 미안하네^ 내가 바람 피웠다고 화나고 무척 서운했겠지만, 자네가 좀 이해해주소^!^'

이놈 '막걸리 한잔' 들이키고 나면 싹 털어버리게나!!!

 

 

 

01. Adblocker for youtube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adblocker-for-youtube/ncodoldjdpniabbgfkmddljepjjlggie

 

02. Adblocker Plus for HotStar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adblocker-plus-for-hotsta/pmdcibgmgonlkbnaoikidjfgandaacel

 

03. AdGuard 광고차단기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adguard-광고차단기/bgnkhhnnamicmpeenaelnjfhikgbkllg

 

04. Buster: Captcha Solver for Humans

https://github.com/dessant/buster

 

05. Image Downloader Plus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image-downloader-plus/leamagadjachdbplmbipaglomnkemped

 

06. New Tab Redirect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new-tab-redirect/icpgjfneehieebagbmdbhnlpiopdcmna

 

07. YouTube용 SponsorBlock - 스폰서 광고 차단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youtube용-sponsorblock-스폰서/mnjggcdmjocbbbhaepdhchncahnbgone

 

08. 드래그프리(마우스 드래그 & 마우스 우클릭 해제 & 글자수 세기)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드래그프리마우스-드래그-마우스-우클릭-해제-글/cnfngpgfjllafbghaimjcmailafcdhod

 

09. 크롬 광고 차단 - 토탈 애드블록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크롬-광고-차단-토탈-애드블록/pmfiafdmeobaohddnkpppccbenlelnek

 

 

 

Posted by 류중근

지금 쓰는 브라우저가 뭔지를 드디어 알아냈다!

 

컴퓨터에서 유튜브 영상 가볍게 맞고자 저번엔 '브레이브'라는 브라우저를 깔았었는데 처음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뭔가가 어색해지더라.

유튜브 보는 중에 '마우스커서'가 사라지거나 엄청나게 느려터지는 현상 내지는 그곳에서 빠질 수도 없었던 때가 있었지.

 

그래서 그 속도 빠르면서도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데 무난한 브라우저를 찾았는데 모질라의 '파이어폭스'가 괜찮아 보였어!

이놈을 갓 설치했으니까 '드래그프리'와 같은 '확장 프로그램'도 깔아야 했는데 이 브라우저를 사용한 지 얼마 안 된 초짜여서 그랬는지 여러 방면에서 더듬거렸지.

 

'아^ 참~ 지금 사용 중인 이 브라우저가 크롬이야 폭스야!!!'

그것 확인하려면 천상 브라우저 주메뉴에서 '도움말' 쪽에 들어가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매번 그러려니까 그 자체가 너무나도 번거롭더라.

 

그래서 아예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뭔지 확인하는 소스'가 필요했었지.

그런 목적으로 찾았는데 그 비슷비슷한 모양새로 무척 많은 양의 정보가 쏟아지더라!

 

마음이 급했던지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할 맘은 없었고 아래 출처에 나온 내용이 그럭저럭 담을 만했었지!

 

실은 이놈으로도 내 홈피에 적용하려니까 한참이나 걸렸거든.

나중에 'Form'을 활용한 디스플레이(Input) 부분이 생각나서 그 방향으로 설정하고서 계속해서 수정해나갔더니 그 얼개가 잡히더라.

 

그랬어도 당시엔 그 부분 고치는 것에 집중하느라고 그 출처도 미처 따놓지 않았던 거야.

지금 이글 올리면서 아무래도 그거에 관한 출처 정도는 밝히는 게 도리일 듯싶기에 다시 찾아내느라고 또 한참이나 걸린다.

 

검색엔진에 검출된 사이트마다 일일이 눌러가면서 뒤지는데 드디어 찾아냈지.

천만다행으로 내가 그 사이트에 '좋아요' 링크 눌렀었던지 이번에 확인차 다시 눌렀더니 아닌 게 아니라 그 색상이 대번에 바뀌면서(빨강에서 흰색으로) 회차도 줄어들더군!

 

'옳거니 바로 여기였구먼!!!'

 

※ 출처: [JavaScript] 브라우저 종류 확인(Check Browser Type) 최신 방식

https://m.blog.naver.com/seek316/222062039407

 

그것 확인했기에 그 출처를 뜨면서 그걸 내 홈피에도 남겼으니 내 홈피의 '최종수정일' 부문도 지금은 바뀐 상태야.

물론 아래 보이는 그림은 바꾸기 전에 떴던 내 홈피의 일부인 거고^

 

 

Posted by 류중근

제로보드 왜 그렇게 매가리가 없었던고 했더니….

 

어제는 제로보드에서 뭔가를 잘못 건드려서 그 형제를 부숴버렸다.

엄밀히 말하면 겨우 비밀번호 하나 바꿨던 거뿐이었는데 그 탓에 제로보드를 아무리 다시 들어가고자 해봐도 도통 진입이 어렵더라!

 

그래서 결국은 더는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 않았기에 차라리 지워버리고 다시 깔려고 했었다.

어차피 '데이터베이스(DB)'만 건드리지 않으면 썼던 글의 원본은 되살릴 수 있었기에 크게 맘졸이지 않고도 그냥 제로보드에 필요한 파일을 모두 지운 뒤 다시 올려서 제로보드 설치과정에 필요한 정보 몇 개를 써주는 걸로 설치기 끝났었다.

 

그랬는데 희한하게도 결과 창(페이지)에 나오는 모습이 영 시원찮더라!

한마디로 매가리가 없었어!!!

 

제로보드 다른 사이트 소스와 비교해도 전혀 다를 게 없었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안 나오니까 신경이 곤두서더라!

그래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역시나 아무런 진전도 없기에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또다시 몽땅 지우고서 자료(내 나름의 제로보드 최신버전)를 다시 올려서 깔아보았다.

 

그러고는 일일이 비교하는 과정에서 그 결점을 찾아냈었다.

그 막판에 보일 '결과물 페이지'가 세상에 '미리 정해둔 레이아웃과 연동'이 안 됐던 거였었다.

 

그걸 연동시키고서 페이지 새로 고쳤더니 대번에 놈이 눈알에 힘주더구먼!^^!

 

-------------------------------------------------------------------------

 

이거를 하다가 아주 잠깐 티브이 화면으로 돌아갈 틈이 있었는데 ‘김문수’가 ‘독재자의 지존’인 ‘박정희’를 불러내더구먼!

 

- 아~ 저 새끼가 시방 뭐 하는 짓거리야! -

- ‘살인의 추억’이 죽었다가 깨도 가시지 않고 끓어오르기에 목마르다는 거냐 뭐냐!!! -

- 아~ 탄핵감부터 챙겨놓고 대선에 출마하려는 그 똥줄 / 참으로 추잡하도다!!! -

 

-------------------------------------------------------------------------

 

 

 

 

Posted by 류중근

오늘날 대한민국의 고대 강역은 오늘날 몽골·러시아에 중국 땅의 대다수까지도 속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고대 강역은 오늘날 몽골·러시아에 중국 땅의 대다수까지도 속한다.

 

※ 가벼운 그러나 속 깊은 참고 자료 하나: 우리나라 상고사 ~ 현대사 탐구

https://www.band.us/page/85644538/post

 

 

※가벼운 그러나 속 깊은 참고 자료 둘: "중국에서 발견된 삼국시대 유적! 중국이 숨기려던 충격적 진실은?" [해외 충격 사연]

https://www.youtube.com/watch?v=TQ_uQmgzqEw

 

 

 

Posted by 류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