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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망을 알았을 때 대처 방법(간략 정리분)

01.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숨을 쉬지 않습니다. 사망한 거 같습니다. 자연사로 보이며 가족이 지켜봤습니다.
절대 시신을 움직이지 마십시오.
구급대원에게 고인의 나이, 기존 질병, 마지막 식사 시간 등을 간단히 알려줍니다.

02. 구급대원이 도착하면 현장에서 사망을 추정하고, 심폐소생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가족이 연명의료 등 상황에 맞는 절차를 결정합니다.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실 의사가 정식 사망진단서를 발급합니다.
이때 최소 3부 이상의 원본을 요청하세요!
사본이 아닌 원본이어야 모든 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만원에서 3만 원 정도의 수수료가 듭니다.
응급실이 바쁜 시간엔 발급까지 1~2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평소 진료받던 병원 정보를 정리 해두시면 훨씬 빠릅니다.
특히 주말(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엔 담당 의사가 없어서 더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03. 사망진단서 원본을 지참해서 장례식장과 화장장 일정을 동시에 확인하고 예약을 완료한 후 고인을 모십니다.

※ 영상 출처: 60세 이후 꼭 알아야 할 집에서 부모가 사망하면 꼭 알아야 할 장례 절차와 사후 처리 모르면 낭패 봅니다 | 장례 절차·사망진단서·119 신고 순서 정리 | 노후 사연|오디오북|노후 지혜

https://youtu.be/8K5JSFYerb0

Posted by 류중근

USB 복구 디스크 하나 만드는 데 세 시간도 더 걸린다는 게 말이나 되냐!!!

Posted by 류중근

닷새째 환급(동났다, 품절)돼버리는 어떤 물건

아무래도 한 푼이라도 덜 나간 걸 고르다 보니 그랬을 터

- 서민의 창·쌓이는 행복·꿈꾸는 기운 -


Posted by 류중근

'CX 파일 탐색기'가 그나마 내 실력엔 적당하나 봐!

휴대전화기의 배경 화면을 새로 짜려고 컴퓨터에 몇 개의 배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놈을 휴대전화기에 연결하여 복사해 넣고자 했는데 탐색기에 휴대전화기가 안 뜨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지네.

'예전엔 그냥 보이던데 왜 안 보이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USB 연결선'으로 둘을 연결하란다.

'아하! 예전엔 그래서 바로 떴구먼^^^'

처음엔 그렇게 해서라도 '휴대전화기와 컴퓨터를 연결'하고자 했었다.
그런데 여기에 쓸만한 'USB 연결선'도 짧고 PC에서는 마땅히 쓸만한 'USB 포트'가 없어서

'무선연결'을 시도해본다.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이거에 대한 말도 많은 것 같았는데 그래도 내가 해볼 만한 건

이것뿐이라서 곧바로 실행하여 작업에 들어갔다.
'CX 파일 탐색기' 말이다.

그러고는 배경(짙은 빨강)과 배경 화면(검정)도 곧바로 뜯어고쳤지.


Posted by 류중근

브라우저 브레이브에선 유튜브 영상에 광고가 없다지만, 그래도 확장프로그램 세 개쯤은 둬야겠더라!



01. Captcha 부문을 활성화하는 'Buster: Captcha Solver for Humans'

https://github.com/dessant/buster


02. 막혀버린 오른 마우스에 자유를 주는 '드래그프리(마우스 드래그 & 마우스 우클릭 해제 & 글자 수 세기)'

brave://extensions/?id=cnfngpgfjllafbghaimjcmailafcdhod


03. 새 탭을 설정할 때(원하는 웹 페이지를 새 탭 할 때) 도움이 되는 'New Tab Redirect'

brave://extensions/?id=icpgjfneehieebagbmdbhnlpiopdcm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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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류중근

어? 컴퓨터(윈도)가 갑자기 정품 타령해대네!

양 이틀(1박 2일)을 가족여행으로 바닷가에 들렀다가 오늘 길이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 나는 동생들이 모는 차에 가만히 앉아 오가는 길인데도 몸뚱이가 불편했었나 보다.

방안에 들어온 뒤 뻗어버린 뒤로 어느 순간에 잠이 깼는데 몸이 좀 썰렁하더라.
이부자리·베게도 없이 드러누웠었네!

어쨌든 일어났으니 드디어 컴퓨터를 켜고서 페이스북 두르는 사이 검정 바탕의 오른쪽 아래로 희한한 문구가 떠 있더라!
'저게 뭐야! 이 컴퓨터(윈도) 설치하자마자 가장 먼저 작업한 내용이 바로 그 '정품인증 스크립트' 가동이었었는데….'

그러니까 그 뭐냐 이 컴퓨터(윈도)의 정품 인증해달라는 문구가 떴던 거였다.
했기에 기왕에 열게 된 페북에서 맞이한 별다를 게 없는 업무(댓글을 달던지 얻어낸 유용한 정보를 낸 컴퓨터에 기록하는 일)를 마치고서 정품인증 스크립트를 다시 가동해본다.

이 글 쓰고 나면 저녁이라도 한술 떠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은 글자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엉뚱한 글자를 계속하여 나열하기도 하고~ 내 참!

Posted by 류중근

와~~! 메모잇 환경설정에서 이렇게 바꿀 수도 있었네^

글꼴이며 글자 색은 물론이거니와 무엇보다도 이 설정으로 크게 깨달은 건 '트레이에서 아이콘 눌렀을 때의 동작' 부문이겠다 싶구나!

여태까지는 늘 뭔가를 바탕화면에 써두고 싶을 때마다 메모잇을 꺼낸 뒤 거기서 또 오른 마우스 눌러서 '새 메모'를 택했었거든.

인제는 트레이에서 그것 누를 때마다 '새 메모'가 가능하게끔 설정한 거야! 와~ 삐요~^~



http://mydev.kr/

https://cafe.naver.com/memoit

https://www.softpick.co.kr/software/memoit

 

메모잇 다운로드 - 소프트픽

메모잇 v1.90 - 바탕화면 메모장 프로그램 - 일상이나 업무에서 잊기 쉬운 메모들을 간단히 기록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바탕화면 메모장입니다.

www.softpick.co.kr

Posted by 류중근

윈도에서 휴지통 비울 때 나는 이렇게 지워!

'NetS'라는 이름으로 배치 파일(NetS.bat)을 만들고 그걸 윈도 작업표시줄에 '바로가기 단축아이콘'으로 띄웠어.
왜냐면 그렇게 해야 비워낼 내용이 많을 때 완전히 비웠음을 확인할 수 있거든.

참고로 배치 파일 내용은 이렇게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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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s/q c:\$recycle.bin
rd /s/q d:\$recycle.bin
rd /s/q e:\$recycle.bin

@echo off
rem 오후 5:52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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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류중근



대륙의 선조 '대 백제인'을 불러내는 주문입니다.

- 땀(백제인의 육신) 나와라 뚝딱! 혼(백제인의 정신) 나와라 뚝딱! -


바로 곁의 거대한 대륙 중국 땅에도 한반도 백제국의 부속 국가가 있었고 바다 건너 섬나라인 일본 땅에도 백제국의 부속 국가가 존재했음을 이 나라의 강단 사학이든 재야사학이든 감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세상 곳곳)에 흩어져버린 우리의 유산과 유물도 이 나라에 반환됨이 마땅하겠으나 더는 훼손되거나 왜곡되기 이전에 그 본류(원형)를 유지할 수 있게끔 그 각각의 나라나 기관에서 특히 신경 써야 할 일입니다.


- [해외 감동사면] "일본인의 70%가 백제 DNA 보유?" 백제 왕릉 발굴 현장에서 오열한 일본 고고학자! 일본은 고향을 침략했다? 하버드 연구팀이 밝힌 충격적 유전자 분석! -
https://youtu.be/9xeSqEnnfqc

Posted by 류중근

Posted by 류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