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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마다 다른 생방송 - OnAir

 

평소 제 홈피에서 게시판 달린 쪽은 늘 쓸 일이 있기에 자주 들여다보지만, 일반 문서는 거의 안 보는 편이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어제는 별다른 생각도 없이 무심코 어떤 링크를 눌렀는데 그 페이지 전체가 글꼴이 깨져서 엉망진창인 거 있죠?

'뭐야 이거! / 뭐야 이거^' 거기 말고도 다른 링크에서도 깨진 글꼴이 수두룩했습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그 내용이 같은 사이트가 둘이라서 이것 보통 문제가 아녔거든요.

그래도 어째요, 고쳐야지요.

 

문서의 인코딩을 바꾸는 문제거든요.

(ANSI ↔ UTF-8)

 

시험 삼아서 윈도우 메모장에서 문서 하나를 불러서 어차피 같은 이름 쓸 거면서도 '다른 이름으로 저장'에서 그것 '인코딩'을 바꾼 뒤 브라우저에서 보니까 글꼴이 고쳐졌네요.

두 사이트의 웹 문서가 백 개는 안 되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편(94개)이라서 윈도우 메모장으로는 어렵겠기에 평소에 자주 쓰는 'AcroEdit'을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두 사이트 문서 모두를 각각이 불러내어 거기 호스트 인코딩에 맞게끔 일률적으로 고쳤답니다.

 

인코딩의 메타 태그를 다른 방식으로 써넣었을 수도 있었지만, 기왕이면 호스트에서 쓰는 방식을 적용하려고 그 각각 호스트에 들어가서 오른 마우스로 페이지 소스를 불러낸 뒤 메타 태그를 복사하여 그걸 그대로 빌렸답니다.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메타 태그를 고쳐서 글꼴이야 바로 잡았지만,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페이지 내용 중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서도 수두룩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자바스크립트를 통한 '클립보드 / 복사 / 잘라내기 / 붙여넣기‘ 등등이 예전엔 멀쩡한 것 같았는데 이번에 보니까 전혀 안 먹히는 겁니다.

 

또 하나는 인터넷 방송국 사이트 중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방송사도 있더라고요.

 

그런저런 걸 손보는 중에 버릴 건 버리고 감춰진 건 꺼내기로 했는데 개중에 하나가 방송사들의 'OnAir' 링크였어요.

놈이 감춰졌긴 했어도 멀쩡할 줄 알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번에 그럴싸하게 손 좀 봅니다.

 

어떤 사이트는 쉽게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 사이트가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그리하여 '회원 /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도 했었고 더러는 '회원 가입'도 했었답니다.

 

그러했음에도 안 됐던 사이트에서는 그곳에서 이리저리 살피다가 '장애인 서비스' 부문으로 들어갔더니 그 자리서는 가능하데요.

 

그리하여 아래와 같은 링크 몇 개를 구했어요.

그것들을 수정하여 이번에 두 사이트 환경에 맞게끔 인코딩마저 제대로 잡은 뒤 올렸죠.

 

 

~ ^ 생방송(OnAir) ^ ~

 

KBS - OnAir: http://onair.kbs.co.kr/

MBC - OnAir: https://onair.imbc.com/NVOD?chid=23

YTN - OnAir: https://www.ytn.co.kr/_hd/hd_live.html

YHP - OnAir: https://www.yonhapnewstv.co.kr/live

JTBC - OnAir: http://onair.jtbc.joins.com/

SBS - OnAir: http://play.sbs.co.kr/onair/p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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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 및 사이트 출처 -

내 사랑 - 우비: Woobi

내 사랑 - 카페24: Caf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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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기 실어보는 정보가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 어느 순간에 변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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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님! 하려니까 멋쩍음을 넘어서서 괜히 우습다!

 

포털 '다음'에서 그와 관련한 지칭어들을 찾아본다.

 

중: 출가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는 사람

승려(僧侶): 출가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는 사람

비구: 출가하여 승려가 지켜야 할 250가지 구족계를 받은 남자 승려

비구니(比丘尼 _ bhikkhuni): 출가하여 승려가 지켜야 할 348가지 구족계를 받은 여자 승려

 

그분 얼굴 뵌 지도 어느덧 스무 해가 넘었네요.

교회 쪽으로도 그런 분이 계셨지만, 머리 깎은 스님 중에도 꾀 진보적인 분이 있었거든요.

 

그 시절은 어떻게 연결되어 차 한 잔쯤이 가능했었는데
제가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뒤로는 /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온 뒤로는 /
그 시절 함께 했던 벗들과 떨어진 뒤로는 /
인제 그분의 용안마저 떠오르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지 혹여 누었는지도 모르겠고요.

 

무등산의 스님! / 지선 스님! / 꼭 건강하시고
초롱초롱했던 그 눈망울도 영원하소서!!!

아울러 거처하시는 거기도 언제까지나 따사로움과 싱그러움이 함께하소서!!!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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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 접속할 수 없었는데 어떤 사이트에서 도움받고서 그 사이트에 댓글로 남겼던 글

 

티월드의 기본 주소(https://www.tworld.co.kr/)를 치면 순식간에

다른 주소(https://www.tworld.co.kr/poc/html/main/MA.html)로 바뀌면서 옴짝달싹도 안 하는 겁니다.

 

페이지는 텅 비었고, 저 주소에서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벌써 며칠을 절반은 죽었답니다.

실은 '티월드에 접속한 지가 1년이 넘었기에 회원에서 자동으로 탈퇴한다'라는 문자를 받고서 피시에서 접속하여 로그인하려고 했던 겁니다.

 

피시에서는 아무리 해도 안 되니까 도리없이 문자 보낸 핸드폰에서 주소를 눌러 로그인을 시도했어요.

그런데 거기서는 잘 되더라고요.

 

심지어 비번을 모르겠기에 비번 찾기로 비번 변경까지 했었거든요.

그건 그렇고 문제는 왜 피시에서는 티월드에 접속이 안 되나 그거였어요.

 

어제오늘 사이로 검색엔진 아무리 굴려도 못 찾았었는데, 좀 전에 드디어 그대 글을 만납니다.

 

그대 글 중에는 'auth.skt-id.co.kr'라는 글귀가 있어요.

그걸 복사해서 피시 크롬 주소표시 줄에 붙여넣었는데 'Not Found' 하대요.

 

그랬지만, 실망하지 않고서 구글링으로 검색했더니 글쎄 이런 주소가 나옵니다.

'https://www.skt-id.co.kr/memberportal/login/main'

네. 드디어 'T아이디'라는 'SK 로그인 창'에 들어온 겁니다.

 

이제부터는 거치적거릴 것도 없이 일사천리로 로그인이 진행되네요.

첫 화면에 '내 이름 안녕하세요'로 시작하여 페이지 가운데로는 'MY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끝난 거지요.

더 볼 거 뭐 있어요!!!

 

아름다운 그대여 / 그대 덕에 끙끙 앓던 이가 쏙 빠진 기분입니다.

고맙네요 / 고마워요 / 매우 매우 고맙습니다.

 

 

~ ^ T월드 ^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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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크롬의 북마크를 정리합니다.

 

아주 최근에 제가 아는 기존의 검색엔진과는 색다른 검색엔진을 찾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북마크 부문[크롬 메뉴(오른쪽 점 세 개) / 북마크 / 북마크 관리자 / 북마크 가져오기·북마크 내보내기]을 다시금 내보낸 뒤 메모장에서 새롭게 편집하여 내보내는 중이었어요.

 

그러는데 이 순간에 미리 가져온 내용엔 별 쓸모도 없는 사족이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그 사족 대부분이 아이디나 아이콘과 관련한 거 같았지만, 실지론 그다지 필요치 않아요.

그 모두를 떼어내느라고 한참이나 걸립니다.

 

또 내보냈을 때 원문 태그에서 'Bookmarks' 부문은 없어도 무방하더라고요.

여태 이런 방식으로 여러 번 북마크를 편집했었는데 이번에 얻은 소득으로는 그것이 제일 큽니다.

 

그 태그가 있었을 때는 '북마크 바' 안으로 또 다른 '북마크 바' 폴더가 있어 그 폴더 속 모든 북마크를 상위로 옮겨야 했던 불편이 있었는데 요번에 그 태그를 없애고 나니 그럴 일도 사라지네요.

별것도 아니지만, 기쁩니다. 흐뭇합니다.

 

이번에 고쳤으니까 정돈한 북마크가 얼마나 될지 세어보니 최상위에 꺼내둔 몇 개의 중복 북마크를 포함해서 총 '271개'입니다.

전에는 그보다 많았었는데 요번에 정리하면서 사라진 북마크 몇 개를 치운 탓에 줄어든 거예요.

 

어쨌든, 정리했으니 당분간은 이걸로 또 손쓸 일은 없겠네요.

그러고 보면 오늘이 7월 말이군요.

 

북마크 내려받을 땐 하루 전이었기에 그 이름도 하루 전으로 기록됐는데 제가 새로운 파일로 편집했으니 그 이름도 오늘에 맞게끔 고쳐봅니다.

 

 

~ ^ 언덕 위의 북마크 ^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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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티스토리에 글 못 쓰게 했던 까닭을 내 글에서 찾았네~!

 

요사이 며칠을 티스토리에서 '글쓰기' 누르면 '로그인 중입니다'만 뜨고 아무것도 해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크롬 '설정'을 초기화하면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죠.

 

실제로 그 첫날은 초기화하니까 당연히 다른 사이트에 로그인했던 것 다 풀려버리지 /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도 모두 꺼져버리지 / 애초에 정했던 크롬 모양새(홈 표시, 홈페이지 설정 등등)도 다 무너져버리지

이만저만 곤란한 게 아녔지만, 대신에 글은 쓸 수 있었죠.

 

그렇게 글 올리고 난 뒤 이전 상황을 모두 복원한 상태로 오늘을 맞은 겁니다.

물론, 지난날에 있었던 일도 까마득히 잊은 채 좀 전에 글을 올리려다가 이번에도 또 '로그인 중입니다'가 뜨자 그때야 얼른 브라우저 초기화 전에 다른 사이트부터 먼저 쓰려던 글 다 올리고서 초기화했었거든요.

 

막상 그러고서 글 쓰려니까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그리하여 얼른 티스토리 호스트를 방문하여 이런저런 사연이 있는데 어떡하면 좋겠느냐고 물은 뒤 나왔거든요.

 

했는데…. 그러자마자 이런 일을 아주 오래전에 겪었던 걸 깨우쳤지요.

그리하여 얼른 다른 사이트를 통해 찾아봤었죠.

검색 키워드에 '티스토리 글쓰기'로요.

 

흐흐 네이버 블로그에서 쉽게 찾았습니다.

그 내용 세세히 볼 것도 없이 거기 실어둔 그림 한 컷으로도 무얼 말하는지 그냥 알겠대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 중에 한 놈이 범인이라는 걸 알기에 놈을 삭제했더니 바로 글쓰기가 가능해지네요.

 

그 정보가 실린 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솝니다.

https://blog.naver.com/l36310/222799455444

 

 

~ ^ 티끌과 먼지 사이에 ^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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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 뒤집어 놓는 쓰레기 같은 거에는….

 

돈 몇 푼 보낼 때나 통장에 얼마나 남았는지 알고 싶을 때마다 인증에 필요하다며 들이대는데 안 깔 수도 없고….

그 잠깐 일 보는 데 필요하대서 깔긴 깔았는데 다른 데는 써먹을 데도 없고….

컴퓨터 부팅시간 느려터지게 하지 다른 일로도 컴퓨팅에 거치적거리지 그냥 둘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어쩔 수 없이 지웁니다.

오늘도 정말 어쩔 수 없이 지워봅니다.

그 점에서는 구라 제거기야 정말/정말 고맙다!!!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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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 미디어 자동 재생 설정하기

 

제가 쓰는 메인 홈피에는 열자마자 자동으로 재생하게끔 '부산 갈매기'를 아주 오래전부터 넣어 뒀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우저가 크롬이다 보니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는 겁니다.

어쩌다가 이 페이지에 알 수 없는 '이벤트'가 자동으로 걸리어 시도 때도 없이 그 노래가 재생되기도 하지만, 그건 본래의 의도가 아녔거든요.

 

페이지 열리자마자 노래도 열리게끔 오디오 태그를 넣었음에도 안 열렸으니까 말이에요.

<audio src="E:/Media/Music/Mp3/부산 갈매기.mp3" controls="controls" autoplay="autoplay" style="width:123px;height:33px;" onmouseOver="onfocus()"></audio>

 

그랬던 놈인데 오늘 드디어 그 해결책을 아래 찾았습니다.

 

https://dev.classmethod.jp/articles/i-tried-the-howler-js-library/

 

세상에 그것이 '크롬 설정'으로 이렇게도 간단히 해결될 거였는데 인제야 알았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네요.

위 출처 사이트에서 보시면 바로 알겠지만, 아래처럼 이런 구조였네요.

 

크롬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추가 콘텐츠 설정 / 소리 / 이 사이트에서 소리를 재생할 수 있음 - 소리 재생이 허용됨 - 추가(재생할 사이트 추가)

 

 

~ ^ 신기하다 ^ ~

 

 

 

Posted by 류중근
,

야~ 신기하다 페북 잠김!!!

 

다른 사이트와 동시에 열리게끔 소스를 짰는데 요새 유독 페북만은 달랑 페북 로고만이 보이는 먹지를 내놓더라고요.

아마도 그 뭔가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그러지 않을까도 생각했어요.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추측이 맞았다면 적어도 그걸로 결별 하자는 게 아녔겠다 싶습니다.

 

잠긴 계정을 풀려면 어떤 단계가 필요한가 필요하나 본데 제발 또 과대한 요구(개인 신상털이)가 아녔으면 합니다.

제가 바라는 대로 정작 그러하지 않고 봐줄 만하다면 접수하겠습니다.

 

 

~ ^ 신기하다 ^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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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폐쇄할 수 없을 거라면 이 블로그도 끌고 가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작정 끊을 것도 아니네요.

꾸준히 방문자가 있는 것도 그렇고 또 하나는 차마 옛정(다음블로그) 못 끊겠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여기 말고 또 다른 게시판처럼 방문자 수가 아예 없다거나 하면
그때 가서 생각을 다잡더라도 지금으로선 계속 이어감이 도리일 듯도 싶네요.

 

그런 탓으로 오늘부터 다음블로그에서 넘어온 이 게시판이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서 처마 밑에 걸린 곶감' 되겠습니다.

 

 

~ ^ 그리는 마음 ^ ~

 

 

 

Posted by 류중근
,

쓰지도 않은 블로근데 방문자 자 수 더 많다는 게 말이 되니???

 

얼마 전에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한 블로그라서 일절 그곳엔 글을 안 씁니다.

그런데도 무슨 까닭인지 매일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기존에 있었던 티스토리 방문자 수보다 더하네요.

 

맨 처음엔 이 블로그의 유용성을 따져서 폐쇄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러면 애초에 썼던, 그러니까 티스토리 생기기 이전부터 썼던 글이 사장되잖아요?

그래서 새 글은 쓰지 않겠노라고 그 마지막에 적시하고는 그냥 내버려 뒀는데 연일 방문하는 방문자 수가 상당합니다.

 

그렇다고 서너 자리로 엄청나지는 않지만, 꾸준히 방문하기에 이걸 그냥 내버려 둘 수만은 없는 겁니다.

 

- 글 쓰는 건 안 될 일이지만, 최소한 화면이라도 깔끔하게 해두자!!! -

 

그런 맘으로 단장을 시작했어요.

이것 하면서 기존 티스토리에도 '블로그 내부 검색 엔진'이 어느 틈에 사라졌는지 안 보이기에 그놈을 비롯한 단장하는 블로그에도 검색 엔진을 달아봅니다.

 

기본 블로그에서 썼던 거지만 '사랑 탭'이며 '링크'도 그대로 베껴 실었답니다.

 

이제야 겨우 모양이 나네요.

 

 

~ ^ 그리는 마음 ^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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