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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데….

 

어떤 게시판에 누군가가 티스토리 초대장 달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벌써 열흘쯤 전에 썼던 글이었는데 이제야 확인하네요.

 

우선 당황했습니다.

저도 맨 처음엔 몹시 어렵게 티스토리에 들어갔었거든요.

그러나 그 어려움도 그때뿐! 이미 만든 뒤로는 그걸 어떻게 해야 시작하는지 그 과정 일체를 잊어버렸지요.

 

그래서 몇 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오늘에서야 느닷없이 초대장 이야기가 나와서 기억을 거슬려 아무리 찾으려 해도 못 찾겠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이나 구글 그 모두를 다 뒤졌는데도 아주 오래된 정보만 들었는데 그 정보로 저의 티스토리에서 아무리 찾으려 해도 그 과정이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티스토리 자체(포털 티스토리)에서 이리저리 마구 헤매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답이 너무나도 황당합니다.

인제는 초대장이고 뭐고 필요치도 않으니 그냥 들어와서 가입하라는 이야기잖아요.

어휴 내 참 기가 막혀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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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tice.tistory.com/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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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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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업데이트 소식

 

티스토리, 모두에게 열리다!

 

TISTORY 2018. 10. 22. 16:2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10월 22일 월요일, 오늘부터 초대장 없이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의 시작부터 함께 했던 초대장의 종료,

누군가에겐 아쉬운 순간일 것이고, 또 누군가에겐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는 이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쓰고,

좋은 콘텐츠는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길로 나아가려 합니다.

 

티스토리는 활짝 문을 열고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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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tice.tistory.com/2458

 

 

Posted by 류중근
,

그럼 티스토리 필요한 분네들 비밀댓글에서 만나요!

 

~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

 

 

티스토리 가입하는 거 간단하지요.

 

이 글에 메일 주소 달린 댓글만 쓰면 보내줍니다.

 

다만, 그 메일 주소로 전에 티스토리에 가입한 적이 없어야 하고

개인정보(메일 주소)가 셀 테니까 댓글을 비밀로 써주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다입니다.

 

써주신 이메일 주소로 보내려고 하는데 이미 가입했다며

튕기지만 않는다면 곧바로 들어갈 거에요.

 

그럼 티스토리 필요한 분네들 비밀댓글에서 만나요!

 

 

초대장이 11장 남았습니다. (오후 7:25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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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이곳 게시글에 댓글 쓰기가 곤란하다면 제게 직접 메일 주십시오.

저의 이메일 주소는 l36310@naver.com입니다.

숫잔지 영문인지 구별이 어렵다면 마우스로 쭉 긁어서 복사해서
필요한 곳에 붙여넣으시면 될 것입니다.

 

 

Posted by 류중근
,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널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그런지 초대장 좀처럼 안 나가네요.

또 들어오기 전에 얼른 비웠으면 좋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소리가 배부른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분이 있다면 '비공개' 혹은 '비밀'에 표시하고서 이메일 주소가 달린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간혹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음에도 초대장 요구하시는 분이 있어요. 잔뜩 안 나가니까 그런 분에게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 맘과는 달리 초대장이 안 가더라고요.

그러니 그런 분은 개설할 때 써먹었던 주소가 아닌 다른 이메일 주소를 달아서 신청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이까짓게 따뜻한 어묵 국물이라도 된다면 빙 둘러앉아 나눠 먹기라도 하겠구먼. 쩝쩝…

 

- Tistory -

 

 

도와주십시오!

만약 지금 본 이 글에 댓글을 달만 한 상황에 아니라면 저에 다른 블로그인 '고요한 강'을 찾아서 그곳 맨 처음에 만나는 글에 아까 말했던 방식으로 이메일 주소가 달린 비공개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제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 댓글 발견한 시점이 하루 이틀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고서는 댓글 쓴 다음 날이면 그 대부분 즉시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운이 좋아서 댓글 달자마자 발견했다면 그 즉시 보내드릴 수도 있겠고요.

 

 

Posted by 류중근
,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고 그랬던가? 오늘 운이 좋게도 한 장은 건졌습니다.

 

홈피마다 포스트에 걸린 댓글들을 확인해보니까 오늘은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이 넉 장이나 들어왔네요.

초대장이 몇 장 남지도 않았을 걸로 여겼었기에 은근히 걱정되는 맘이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신청한 글에서 이메일 주소만을 따로 떼어내고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서 초대장 보내기 환경으로 들어섰지요.

 

'어! 언제 이렇게 불어났을까?'

어쩌면 초대장 남은 것이 네댓 장 정도밖에 없을 걸로 알았었는데 스무 장이 다 되어 갔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좋게 출발했던 거까진 좋았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첫 장부터 김 팍 셉니다.

보내자마자 이랬거든요.

- 이미 초대된 이메일 주소입니다. -

티스토리 호스트에서 거부하면서 왜 그러는지 그 까닭을 알리는 문장입니다.

두 번째를 보내도 마찬가지 세 번째도 역시 마찬가지…

그 마지막을 보내면서 그래도 마지막 희망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여 그 순간에서부터 그림으로 뜨고 싶었습니다.

어찌 보면 그건 하나의 실낱이라고나 했었을까요?

 

다른 때와 매한가지로 초대받을 상대방 이메일 주소 복사해서 그 자리에 붙여넣고는 '보내기'를 눌렀지요.

초대장 보내면서 그 순간이 가장 떨리는 순간입니다.

맨 처음엔 설렜었지만, 부지기수로 거부당하는 그 시점에서부터 그렇게 바뀌었네요.

Tistory-01

 

앗싸! 드디어 그 마지막은 훤칠하게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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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 좋다~ 으라차차 좋다~

이렇게 넉 장이나 보내던 중 그 마지막 장에서 드디어 거절당하지 않고 통과했는데 얼마나 신이 났겠습니까?

Tistory-03

 

그래서 얼른 해당 홈피의 해당 포스트를 찾아가 댓글을 달았답니다.

하필이면 거기가 또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린 글이었었네요.

그것도 넉 장 중 유일하게 티스토리 쪽에 실린 글이었으니까 말입니다.

Tistory-04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면서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신청하거나 혹 신청하시려는 분들에게 미리 알아두면 참고할만한 글이 있어 소개하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틀림없이 반드시 필요한 도움이 될 터이니 참고해 주십시오.

Tistory-05

 

-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했거나 하시려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

http://l36310.tistory.com/322

 

 

Posted by 류중근
,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했거나 하시려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저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는 거 딱 한 번밖에 안 했던 몇 번이나 했는데도 거절당했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것 거절하는 건 제 탓이 아니라 주로 티스토리 호스트에서 그렇거든요.

 

오늘도 누군가가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그것 수락하기 전에 미리 걱정부터 앞서는 겁니다.

아닌 게 아니라 역시나 거절되더라고요.

 

안타까웠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아주 밥 먹듯이 초대했던 게 거절되니까 안타까움을 넘어 차라리 분한 맘마저 들었었고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서든 줄여보고자 그 모범답안을 뭐가 될지 찾아 나섰지요.

 

저는 옛날 맨 처음(비즈프리의 전신 파란에서 거기 블로그에 올렸던 글 티스토리로 옮겨준다고 했었던 때)에 티스토리를 알았던 날 그 구조를 잘 몰랐었기에 그때 심었던 이메일 주소를 잃어버린 통에 저의 최초의 티스토리도 날아가고 말았답니다.

당시엔 비즈프리가 됐든 다음(티스토리)이 됐든 사방팔방으로 아무리 연락해 봐도 그 마땅한 답을 못 찾았거든요.

결국, 티스토리 홈피에서 누군가에게 신청하여 지금의 티스토리 드디어 생겨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하여튼, 저의 실패도 슬픈 일이었지만 지금 제게 신청하고도 실패한 분들의 그 마음 오죽이나 서글프겠어요?

해서 찾아갔습니다.

 

가장 먼저는 자동으로 로그인되어버린 모든 환경 깨버리고 티스토리에도 로그아웃한 뒤 http://www.tistory.com/티스토리 중심을 열었답니다.

 

1. 그러고는 '로그인 난'에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눌렀거든요.

Tistory-01

 

2. 그러면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블로그 주소 찾기' 이렇게 세 개의 탭이 있는 데서 그 마지막인 '블로그 주소 찾기'를 선택하고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아이디 난'에 전에 신청했음 직한 '이메일 주소'를 넣고 '확인'을 누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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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연락처로 신청한 게 아니다 싶으면 호스트에서 그에 맞게끔 대답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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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계속하여 입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걸릴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이 모두는 저에게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분을 위한 글이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혹 새로이 신청하시려는 분들도 참고해 주시고요.

 

드디어 제대로 된 주소 넣었었나 봅니다.

그 이메일 주소로 블로그 주소를 보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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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다음 주소로 티스토리를 신청했었네요.

다음에서 이메일 열었더니 이렇게 고운 편지가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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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따위를 하기 전에 아까 어떤 분이 제게 신청했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그분의 이메일 주소로 찾아봤더니 좀 전에 제가 했던 것과 같은 내용이 그 메일 주소로 보내졌다고 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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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태 제가 쓴 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미 확인했던 방법을 여러분과 저를 위하여 재탕한 거라고 보면 무방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Posted by 류중근
,

어쩐 일로 이리 쉽게도 업데이트됐을까 싶었더니 역시나 헛방이었네요.

 

늘 그래 왔듯이 오늘도 별생각도 없이 홈피를 열어놓고서 쭉 둘러봅니다.

언제부턴가 이렇게 건성으로 둘러보는 것 그 태도 자체가 글러 먹었습니다.

좀 전에 확실히 깨달았지요.

그렇게 둘러봤던 이유가 뭐 특별할 것도 없이 '내 홈피 누가 얼마나 방문했을까?'가 전부였었거든요.

그러던 차 엊그제 언제부턴 가는 제 게시판에 제가 로그인하는 것 정도로 방문자 수 누적돼 버리는 얼토당토않은 불상사를 완전히 차단해 버렸답니다.

그랬더니 그날부터는 방문자 수 제로였던 게시판이 가끔 있었습니다.

우비라는 호스트에 깔았던 게시판이 주로 그랬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제로입니다.

어제도 제로인데 오늘마저 제로이니 어제오늘 양 탭이 '0'에 찍혔습니다.

그게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물끄러미 쳐다보던 중 아주 보석 같은 댓글을 발견하지 않았겠어요.

바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라는 게시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아둔 것이 메인화면에 표시된 것입니다.

얼른 달려갔지요.

벌써 며칠이나 지난 댓글입니다.

거기다가 그 댓글에 그분의 신상정보까지 노출된 거예요.

분명히 비밀댓글을 쓰라고 해뒀는데 말입니다.

일단은 얼른 그분 이메일을 초대장에 추가하고는 곧바로 댓글을 지웠답니다.

그러고는 그 포스트 방문자 수를 보니 거의 백 명에 다다릅니다.

그렇게 많은 수가 관심을 보였음에도 쉽사리 댓글을 못 달았다는 이유!!!

아마도 틀림없이 그 댓글에 '비밀글' 옵션이 없는 까닭일 겁니다.

얼른 해당 카테고리의 '설정/고급/글 보호 기능/상태'에서 '공개'와 더불어 '비밀'에도 체크를 박았답니다.

그러면 댓글 써놓고서 비밀로 할 건지 말 건지 선택해서 올릴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는 로그아웃하고서 실제로 비밀 글이 가능한지 실험까지 해봤답니다.

 

Zeroboard-01

출처: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게시판 관리 페이지로 가 봤더니 제로보드 버전이 벌써 '1.7.5'까지 올랐던 거 있죠?

기존의 제 것은 1.7.4.2였는데 곧바로 '쉬운 설치'에서 '업데이트'를 실행했답니다.

1분도 채 안 걸려서 업데이트가 성공합니다.

그리되니까 그 마무리 선인 '상태 업데이트'를 누르고서 나왔지요.

그리고는 개인적으로 따로 관리하는 '레이아웃 스타일시트 파일'을 제로보드가 깔린 그 자리에 올렸답니다.

그러고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다른 홈피의 게시판도 업데이트해야겠다는 맘이 생겼답니다.

기왕에 시작했으니 게시판 다섯 개의 카테고리 중 오늘은 첫날이니까 두 개(자유게시판, 알리는 글)만이라도 댓글 쓸 때 비밀 글이 가능하게끔 고쳐놓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우비 게시판)서부터 하나를 더 보태서 두 카테고리 모두에 비밀 글이 가능하게끔 잡았답니다.

 

그리고 브라우저 탭 끝에서부터 역순으로 나머지 홈피의 게시판을 일일이 더듬어서 두 카테고리만큼은 먼저 수정하고서 제로보드 업데이틀 착착 끝마쳐 갖지요.

그렇게 잘 나가서 드디어 그 마지막인 비즈프리에 도착했네요.

여기서도 게시판 두 카테고리 설정은 이미 마쳤고요, 업데이트에 들어갔지요.

다른 홈피와 마찬가지로 잘 나가는가 싶더니 막판에 아주 짧은 시간 백지를 내보내고는 브라우저가 고쳐져 나왔습니다.

 

업데이트도 못 한 것이 이런 해괴한 문구를 달고서 말입니다.

'msg_ftp_upload_failed'

'허허^^ 뭔 일로 잘 나가나 싶더라니까!!!'

지금의 '비즈프리' 한참 전신인 '파란' 그 보다 전신인 또 뭐가 있었는데 거기서부터 저런 문구 수도 없이 봐왔던 문구입니다.

그저런 문구가 보인다고 해서 저 호스트(비즈프리)에 깐 제로보드 모두에서 '쉬운 설치'가 안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좀 전에 거기에 깔아두고서 관리하는 게시판 네 개 중 세 개를 이미 '쉬운 설치'로 업데이트할 정도였으니까 말이지요.

 

그이번에도 이런 문구 내보냈으니 '쉬운 설치'에서 업데이트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그렇더라도 쉽게 포기하는 건 비겁한 일이겠고 그러니 일단 'FTP 설정'에 한 번 더 확인하고서 업데이트도 또다시 시도해 볼 것입니다.

그그러고도 저렇게 막아선다면 어쩔 수 없지요.

그쉬운 설치 포기하고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1.7.5' 버전 전체를 FTP 프로그램을 써서 호스트에 올릴 것입니다.

 

Zeroboard-02

 

Zeroboard-03

 

그어! FTP를 제대로 벌려놓고 보니 게시판마다 '.htaccess 파일' 새로이 올려야 했는데 그걸 깜빡해 버렸네요.

그레이아웃 설정만 생각했지 무자비한 트랙백 공격 쪽을 그만 잊었습니다.

그어떤 곳인 온종일 기다려도 단 한 명의 방문자도 없는 거에 비해서 또 다른 곳에선 수천 수만 명이 무더기 밀려와서 사이트를 내려버리거든요.

그그것 방지책으로 간신히 '.htaccess 파일'을 이용하는데 지금의 '비밀 댓글'이나 레이아웃 설정에 눈이 멀어 그것을 까먹었습니다.

 

그그나저나 비즈프리에서의 FTP가 컴퓨터 재시동(FTP 에러가 잦으면 어쩔 수 없이 그리해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제로보드 파일 모두 올릴 수 있었으니까) 없이 단번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그1~2분 끊기는 것 정도야 애교 수준의 에러이고 말입니다.

그'앗~ 가능하겠네요.

그프로그램(파일질라)에서 대부분을 올리고 미처 못 올린 거에는 '너무 많은 재시도'라고 그 상태를 내보냈거든요.

그저러면 모두 선택하고서 오른 마우스 눌러서 '상태 리셋'하고서 다시 오른 마우스로 '큐 진행하기' 누르면 그 나머지를 대부분 사르거든요.

그역시 이번에도 단번에 성공했습니다.

 

그이제 제로보드 관리 페이지에서 '쉬운 설치'의 상태를…

그아니지 또 깜빡할 뻔했습니다.

그이제 다시 모든 게시판에 '.htaccess 파일) 새로 고치고 마지막으로 이곳 비즈프리도 살필 것입니다.

 

Zeroboard-04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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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10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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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몇 장 되지도 않은데 처음으로 나눠드리려니 한참이나 헤맸답니다.

제 블로그 안에 이미 '초대장 기본 서식'이 들었는데도 그걸 못 찾아서 그렇게 헤맸던 것이지요.

그 서식을 그대로 베껴서 올렸었는데 제가 다시 가만히 읽어보니 써둔 내용이 도대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남은 초대장 수가 '00'이었으니 거기다가 또 태그에는 반드시 '초대장' 내지는 '티스토리 초대장' 뭐 그런 식의 글을 남겨야 했었는데 그것도 빼먹었고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볼세라 얼른 지워버렸지요.

그러고는 그것 초대장 서식을 다시 손봐서 이렇게 올리려고 하네요.

무조건 서둘러서 바삐 나눠주고 싶은 맘이 오히려 짐이 되어 더 흐트러뜨린 꼴입니다.

저처럼 맨 처음으로 초대장 보내려는 분네들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자기 블로그(티스토리) 안에 초대장 서식이 있음을 보여주는 그림이니까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선 오른쪽 아래에 '서식'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그것 눌러보면 흘러내리는 여러 서식의 2차 메뉴엔 이거 서식인 '티스토리 초대장' 보일 겁니다.

그것 선택하면 곧바로 본문이 알아서 저절로 꽉 차버리더라고요.

 

Invitation

 

제가 그것 글 틀은 보기 좋아라고 여러 군데 고치긴 했지만, 깜빡 남은 초대장 수가 제로라는 걸 지나쳤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수정하여 다시 올라갑니다.

어쨌든 창피합니다.

달랑 열 장 갖고서 유세나 떠는 것처럼 이렇게 너저분하게…

 

어쨌든지 필요하신 분은 신청해 보세요.

- 비밀 댓글 잊지 마시고 -

어쩌면 너무도 초대장 수가 적으니까 한나절도 못 미쳐서 동나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워낙 인기가 없는 제 채신머리처럼 한해고 두 해고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보물은 아니지만, 제 처지에 이딴 것도 재산이겠거니 삼아보게요. ㅋㅋ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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