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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폭발한 방문자 수

 

내 홈피 방문자 수가 엄청나니까 단순하게는 그저 즐겁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 내 글에 혹시 상식적으로 불합리한 글이 들었을까? -

- 내 글에 혹시 사회적으로 이성적이지 않고 비윤리적이 글이 들어갔을까? -

 

그런 우려가 말이다.

 

방문자님!

 

제가 걱정한 대로 만약에 그런 글이 보인다면 관계 당국에 신고하기에 앞서 저에게 댓글로 통보해주세요!

제 홈에 쓴 글 대다수는 저의 정체성이고 창작물입니다.

 

누군가를 모방하여 쓰지 않았으며 만약에, 글 안에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비난했다면 어쩌면 그를 우리 사회에서 추방해야 마땅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랬을 겁니다.

그런 자는 절대로 보호해서도 안 되고 보호할 가치도 없다고 여긴 까닭입니다.

 

그런 까닭에 저의 정체성과 여러분의 정체성이 다른 이유로 크게 불편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함에도 제가 쓴 글이 우리 사회가 품은 건강에 빗대어 대단히 비윤리적이거나 이타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배타적이라면 알려주세요!

 

지적하신 그 부분 숙고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순화된 표현을 찾아 대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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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뭣 때문에 방문자가 갑자기 늘었을까???

 

평상시엔 내가 사이트를 열지 않으면 사이트 방문자 수가 제로였던 게 태반이었었는데-

어제, 오늘 갑자기 엄청나게 늘어난 곳이 생겼다.

 

그래서 이건 그 뭔가가 틀림없이 잘못됐기에 나타난 오류쯤으로 생각했었다.

예전에도 그 비슷한 예가 있었는데 그 시절엔 방문자 수를 갱신하는 자정이 되면 방문자가 순식간에 수만 명으로 폭주하여 인터넷 사업자 측에서 정해진 트래픽 초과로 말미암아 인터넷이 차단됐었다.

 

너무나도 유명한 '디도스' 공격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던 인터넷 업체에 회원 탈퇴하고서 홈페이지 사업을 접어야 했었다.

자정이 되자마자 인터넷이 중단돼 버리니 해볼 도리가 없었잖은가?

 

그러나 이번에는 느낌이 다르다.

방문자 수가 수만 명 대도 아니고 또 하나는 그로 말미암아 인터넷이 차단되지도 않잖은가?

 

그것도 그거지만, 그 진위를 확인코자 게시판을 열었더니 실제로 그 조회 수도 상당하더라.

그렇게 보면 이건 사이비 계수기가 아니잖은가?

 

그렇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어떤 사이트는 몇 날 며칠이 지나도 겨우 한 명이지만, 여기처럼 어떤 곳은 수백을 넘어 일천 명대도 가능하노라!!!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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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기부콩을 받았다!!!

 

좀 전에 올린 글에서 '기부콩' 받았다는 알림창이 떴지-

도대체 이런 부류의 알림을 받은 지가 얼마 만인지도 모르겠다.

 

거기 내가 보유한 금액과 기부콩 액수가 별개란 것도 안다.

인터넷으로 물건 사들일 땐 늘 여기 네이버의 잔금을 쓰거나 충전해서 늘리기도 했었으니까-

 

며칠 전 그날은 크롬이 몹시 못마땅했다.

하여 컴퓨터에서 크롬이 붙은 모든 항목을 일제히 삭제하고서 레지스트리까지 정돈한 뒤 크롬을 다시 깔았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크롬을 다시 깔았건만, 브라우저는 진짜 '맨땅에 헤딩'이더라!

북마크(즐겨찾기) 내용도 없지 / 확장 프로그램도 일절 없지

그런 환경을 마주한 순간 순식간에 내 머리 역시도 백지가 되더라.

 

그러다가 '북마크 및 설정 가져오기'를 통해 북마크를 다시 세울 수 있다는 것도 알았는데 그렇게 해서 가져온 내용이 너무도 오래된 거여서 좀 구리더라!

- 맞아! 얼마 전에 하드디스크 자체도 일절 물갈이했었지!!! -

 

그렇게 해서 북마크 부문도 어느 정도 채우고 확장 프로그램도 일부를 설치했었다.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틀림없이 확장 프로그램 중 어떤 거가 '기부콩' 부문을 막았었는데 [작심삼일] 그 시절에만, 그 해결책을 적용하다가 어느 순간에 그 사실을 잊었나 보다.

어쨌든, 지금이라도 그 개연성을 갖고서 내 블로그 뒤져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지금으로선 이것에 만족하련다.

 

적어도 아직은 확장 프로그램에 그 잡놈이 안 끼었으니까-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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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시작과 동시에 Intel 폴더를 만드니까-

 

도대체 뭣 때문에 그 짓거리를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볼 때마다 지워도 또 생기고-

 

오늘은 그래서 일상에서 쓸데없는 파일 폴더 지울 때 쓰는 도구에 'Intel'을 끼워 넣고는 나도 그 프로그램을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열리게끔 해버렸다.

이 프로그램은 할 일을 마치면 저절로 닫히니까 특별히 다른 데 손볼 이유도 없다.

 

다만, 지울 내용이 없을 땐 해당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다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동안에 알려 줄 뿐이다.

 

어찌 보면 윈도우 처지에선 다소 억울할 수도 있겠다.

컴퓨터가 어떤 'OS' 환경에 처했던지 마찬가지겠지만, 그것이 작동하는 원리에 있어 그 세세한 부분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닐 터기에-

 

그러므로, 누군가가 윈도우에 'Intel' 폴더가 '꼭 있어야 할 타당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한다면 시작과 동시에 잘라내는 목록에서 'Intel' 항목을 빼내겠다!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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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뒀지, 실제론 보지도 않는 거 인제는 빼자!

 

저번에도 언제 한번은 정리했었는데 요새 와서 또다시 헛물만 켜고 있는 드라마 시트콤 시청 계획이 보인다.

이 환장할 상황을 깨칠 때마다 정리하고자 했는데 번번이 미뤄지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행에 들어가려고-

 

지금 정리하려는 프로그램도 MBC의 '동이'나 '장보리'처럼 훗날에 다시 볼 수도 있을 거야.

그 내실이 그만큼 탄탄하다면-

 

특히나 '요가' 부문은 내 처지에 '리자잠추고'와 뭐가 다르겠어!

 

※ 리자잠추고는 '고추잠자리'를 역으로 배열한 글 열로 22년 아세안게임에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닭'이 선발된 것과 같은 원리임.

다른 나라는 힘들겠지만, 대한민국은 가능함. 뭐든지 할 수 있는 위대한 대통령이 있으니까^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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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자료 디스크들 포함해 윈도우를 백업하면서

 

컴퓨터를 하다 보면 그 실속을 나중에 깨닫고 한발 늦어서 손발이 엄청나게 고생하고 말았던 적이 잦았다.

꼭 이거 컴퓨터 말고 일상에서도 그랬다.

 

너무나도 필요해서 주문하고 나면 막상 배송된 물건은 그게 아녔기에 물적으로나 심적으로나 그 타격들 또한 크더라.

뭐 그렇다고 그런 상황을 헤어 나오지 못한다면 이 또한 대단한 수모가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 실현한 하드디스크 자료 백업이나 윈도우 백업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안전 도구(Security Solution)인 셈이다.

윈도우가 멀쩡해야 비상시 세상과의 아름다운 소통이 가능할 터-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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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좋기는 한데 무슨 까닭에 쓸데없는 사족이 달라붙을까?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어 그것 해결하려고 찾아봤더니 주소표시 줄에 'chrome://flags/#~'를 넣고서 기존의 설정을 바꾸라는 답을 얻었다.

 

오늘은 난데없이 '북마크 바' 맨 오른쪽으로 '모든 북마크'라는 폴더가 생겼더라!

 

내가 설치한 링크, 폴더 이미 있는데 어디서 저런 개똥 같은 놈이 생겼을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찾아보니 사방팔방에 그 해결책이 수두룩하다.

 

좀 전에도 밝혔듯이 크롬의 플러그인에서 'Power bookmarks side panel'이라는 부분이 문제란다.

그러면서 주소표시 줄에 그 내용 넣고서 '사용 안 함'으로 처리하면 바로 사라진다나-

 

▷ chrome://flags/#Power-bookmarks-side-panel ◁

곧바로 시도했더니 그 못된 폴더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고 없다 야호^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처리했던 이전 기록들이 브라우저 상단으로 다 모이더라!

 

chrome://flags/#Hardware-accelerated-video-decode

chrome://flags/#Enable-download-bubble

chrome://flags/#Enable-download-bubble-V2

chrome://flags/#Power-bookmarks-side-panel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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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연놈이나 착한 연놈들 욕봤소!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료 4표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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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괜히 여긴 허풍이 없을 성싶다니까!

 

그 진위를 몰라서도 그렇지만, 은근히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 끌린다.

거기에서 나온 정보라면 틀림없이 정확할 것 같거든-

 

틀리면 또 얼마나 틀리고 맞는다면 또 얼마나 맞으랴!

그런데도 난 믿고 싶다!

 

 

우리의 방송사가, 우리의 언론사가, 우리의 미디어가-

 

일본에서 무단으로 온 누리에 흩뿌리고 있는 [핵 쓰레기]에 관해 매사에 제대로 보도하길 바라고-

 

[정치적 용어로서의 과학]이 아니라 [물리적 용어로서의 과학]으로 접근해 그 진실에 접근하길 바라고-

 

과연 실질적으로 지구촌의 최첨단 과학이 [핵 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그 진실을 밝히고-

 

그리하여 그 진단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핵 쓰레기 처리 현황을 곧이곧대로 전하길 진심으로 바라기에
그 모든 미디어의 한 줄기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도 무언의 당부를 담아 믿음을 주는 걸 거야!

 

-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

http://kodatv.or.kr/sub/index.php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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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 새 탭을 다시 짜면서-

 

내가 쓰는 브라우저가 구글이 만든 크롬이니까 당연히 검색엔진 '구글'이 우선이겠지!

이게 한편으로는 편리하고 또 다른 느낌으로는 불편하고-

 

왜냐면 뭐가 됐든지 구글이 몽땅 독점해버린 기분이랄까-

일상에서 흔히 쓰는 사진도 인터넷에서의 필요에 따른 프로그램 사용이나 검색도-

 

뭐 하나 빠진 거 없이 그 모든 게 구글로 연결되잖아!

하다못해 새 탭을 열어도 당장에 구글이 버티고 있다^

 

맨 처음엔 다른 생각 없이 그냥 새 탭을 맘에 드는 그림으로 바꿀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해봐도 그게 잘 안되더라!

1픽셀의 점으로 해도 되긴 되는데 단색으로 가득 채우는 건 너무도 빈약하잖아!

 

그래서 500x500 크기의 그림으로 바꾸면 미리보기에선 되는데 새 탭을 누르면 또 깡통^

몇 번이 아니고 몇 시간을 그것으로 씨름했었다. 왜냐면 자존심이 상했거든. 창피하고-

 

하다 하다가 안 되니까 거의 포기할 즘에 모니터 크기만 한 커다란 그림으로 해봤더니 그건 또 통하네!!!

그림이 크면 가능했구먼!!!

 

그러나 늦어버렸어! 마음은 이미 다른 방향으로 틀어졌거든.

이제는 그 자리에 그림이 아니라 멋진 사이트(웹페이지)를 넣기로 이미 마음이 그 방향으로 간 상태라서-

 

그리하여 새 탭으로 쓸만한 좋은 사이트를 찾으려고 한참을 훑고 다녔거든-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뇌리에 그거가 퍼뜩 스치는 거야!

 

- 이 고생 할 거 뭐가 있니? 차라리 내 홈피에서 페이지 하나를 빼면 되지!!! -

- 그렇다면 내 홈피 어디에서 어떤 놈을 써먹을까??? -

 

- 그렇지! 닷홈에 단 디지털시계를 여기에 써먹자!!! -

 

그런 맘으로 페이지를 열었는데 시계에 실은 별것도 없었다

.

내가 쓰는 홈페이지 유효기간 역산하는 계산기더라.

 

하나가 더 붙었다면 그건 사이트 들어왔을 때 시각과 머문 시간을 보여주는 소스였고-

시계 중에는 사이트(사람-이글루스)가 서비스를 다 했기에 이미 종료된 시계도 있었는데 그 부분은 그 결과가 마이너스로 남았다고 그러더군!

 

그래서 이 시계 전반을 새 팁 이미지에 적당하게끔 고치기로 했어!

 

일단은 디지털시계만으로는 너무도 허전하니까 그 아래로 '아날로그 시계'를 꽂기로 했지.

아날로그 시계 구글링했더니 많고도 많은데 그 당장은 그 모두가 눈금도 숫자도 없는 동그란 원판에 시 분초의 바늘만 도는 거였지.

 

그랬기에 그래도 적당한 놈 하나를 구해서 바늘 크기를 늘리고 배경으로 쓸 눈금과 숫자가 있는 그림은 따로 구해서 그것도 적당한 크기로 재조정했지.

그러자니까 기존 테두리는 없애버리고-

 

내가 이거에 대해 아는 바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참 쉬웠을 텐데 그야말로 아날로그 쪽으론 [백치]라서 시계의 각 침과 배경을 일치시키는데 애로가 크더라!

또 하나는 그 각각이 따로 노는 거라서 모니터 크기에 따라 -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 '따로국밥'될 것이 너무도 확연하잖아!

 

그래도 'Position', 'Absolute' 태그로 맞추는 것 말고는 달리 아는 게 없는데-

 

그러고 막판에 다 됐는데 새 탭에 인제는 검색엔진 등이 없으니까 그 또한 맹탕이더라.

그래서 이리저리 한참을 굴려서 구글 검색엔진 넣는 소스를 구하고 바로 밀어 넣었지.

 

말은 이렇게 쉬워도 실제로 해보니까 장난이 아니더구먼!!!

 

- 류중근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 새 탭 페이지 -

http://l36310.dothome.co.kr/DotDate.htm

 

 

국시(國是, national motto):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해!!!

 

 

~ 사랑 ~

 

Posted by 류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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